에.. 시험기간 3일째인 오늘
평소에 상당히 아니꼬웟던 녀석을 실컷 두둘겨 주엇지요 ㄱ-;;
어떻게든 저한테 시비걸려고 안달하는녀석 <-
덩치는 저보다 좀 더 큼
친구랑 놀다가 제가 친구놈을 밀엇는데 그자식이 우연히 잇다가 그놈(밀어버린놈) 발에
지 바지가 더러워진걸
절보면서 "병신새끼야 디질래?"
그러면 전 하는말이" 미친새끼 지랄하네 내가그랫냐?"
"니가 그랫잖아 시발련아"
대충 이런 패턴 ㄱ-..
정말 고등학교 올라오면 절대로 욕같은거 안할줄 알앗건만..(이상향)
이 세계는 욕안하면 그냥 말리더군요 바로 찌질이 취급 ㄱ-
그리고 수업시간 실수로 시험범위 외의 범위를 보다가 선생님께 혼나고잇을때
옆에서 비웃던 그 색기(여기서 3번 반복) 적어도 난 그렇게 비겁하게는 안하는데
그리고 제가 예체능(그림)이라
야자를 안합니다만 야자없는시간 제가넣어두엇던 그림공책에 sexyboy누구누구
여자 나체 그려놓고 누구누구 여자친구
그리고 책상에 네임팬으로 쓴 개 낙서들
그 색기가 마침 제 짝이라 분명 이놈인줄 알고잇는데 증거가없어서
"이거 누가 그랫냐?" 하고 물어보니깐
"몰라" 그러고 몇일간 잇다가 가끔가다 야자안하니깐 학교와보면
서랍에 넣어져잇던 쓰래기들
나중에보니깐 그놈 필통에 색이 똑같이 생긴 네임팬이 있었다는 ㅡㅡ
이렇게 존나게 참다가 오늘 시험 그녀석이 공부는 드럽게 잘함
전 중하위권쯤 제가 다른 녀석하고 평균얘기하는데 뒤에서 (또 하필이면 뒤)
"ㅋㅋㅋㅋ 누구누구 보다 못해 ㅋㅋ" 하면서 존내 비웃길래
"시발년아 내가 깝치지 말랫지 ㅡㅡ"
"미친새끼 니가 더 높냐고? 낮잖아"
마침 시험 끝날때라 나가면서 이자식이 지 친구한테 "저새끼 존나 깝쳐 병신새끼"
이말에 빡돌아서
뒤통수 주먹으로 3번 때리고 얼굴 5~6대 때리다가 친구놈들이 말려서 그만둿는데
이색기가 가면서도 반성안하고 "병신새끼...." 이러더군요 ㅋ
제가 가려고 친구 사물함에서 기다리는데
간줄알앗는데 이색기가 또 오더니(얼마나 억울햇으면)
"시발새끼야 디질래?"
이러더군요 ㄱ-;; 그래서
"뭐 미친년아 "
이러니깐 때릴기세 더군요 그래서 선수쳐서
왼손으로 목졸으다가 녀석이 풀길래
라이트 스트레이트 한번 갈기니깐 놈 친구녀석이 막아서
그냥 갓다는 멍청이 ㅋㅋ
때리는대도 그냥 맞고만잇던 입만살은
모범생찌질이 자식도 정신좀 차렷으면 합니다
참고로 이녀석 말버릇도 특이하다는
"아 '시발' "
자고 일어나가다 '시발'
말하다가 뒤꼬리에 항상 '시발, 시발새끼' 임 완전 사이코라는 ㅉㅉ
평소에 상당히 아니꼬웟던 녀석을 실컷 두둘겨 주엇지요 ㄱ-;;
어떻게든 저한테 시비걸려고 안달하는녀석 <-
덩치는 저보다 좀 더 큼
친구랑 놀다가 제가 친구놈을 밀엇는데 그자식이 우연히 잇다가 그놈(밀어버린놈) 발에
지 바지가 더러워진걸
절보면서 "병신새끼야 디질래?"
그러면 전 하는말이" 미친새끼 지랄하네 내가그랫냐?"
"니가 그랫잖아 시발련아"
대충 이런 패턴 ㄱ-..
정말 고등학교 올라오면 절대로 욕같은거 안할줄 알앗건만..(이상향)
이 세계는 욕안하면 그냥 말리더군요 바로 찌질이 취급 ㄱ-
그리고 수업시간 실수로 시험범위 외의 범위를 보다가 선생님께 혼나고잇을때
옆에서 비웃던 그 색기(여기서 3번 반복) 적어도 난 그렇게 비겁하게는 안하는데
그리고 제가 예체능(그림)이라
야자를 안합니다만 야자없는시간 제가넣어두엇던 그림공책에 sexyboy누구누구
여자 나체 그려놓고 누구누구 여자친구
그리고 책상에 네임팬으로 쓴 개 낙서들
그 색기가 마침 제 짝이라 분명 이놈인줄 알고잇는데 증거가없어서
"이거 누가 그랫냐?" 하고 물어보니깐
"몰라" 그러고 몇일간 잇다가 가끔가다 야자안하니깐 학교와보면
서랍에 넣어져잇던 쓰래기들
나중에보니깐 그놈 필통에 색이 똑같이 생긴 네임팬이 있었다는 ㅡㅡ
이렇게 존나게 참다가 오늘 시험 그녀석이 공부는 드럽게 잘함
전 중하위권쯤 제가 다른 녀석하고 평균얘기하는데 뒤에서 (또 하필이면 뒤)
"ㅋㅋㅋㅋ 누구누구 보다 못해 ㅋㅋ" 하면서 존내 비웃길래
"시발년아 내가 깝치지 말랫지 ㅡㅡ"
"미친새끼 니가 더 높냐고? 낮잖아"
마침 시험 끝날때라 나가면서 이자식이 지 친구한테 "저새끼 존나 깝쳐 병신새끼"
이말에 빡돌아서
뒤통수 주먹으로 3번 때리고 얼굴 5~6대 때리다가 친구놈들이 말려서 그만둿는데
이색기가 가면서도 반성안하고 "병신새끼...." 이러더군요 ㅋ
제가 가려고 친구 사물함에서 기다리는데
간줄알앗는데 이색기가 또 오더니(얼마나 억울햇으면)
"시발새끼야 디질래?"
이러더군요 ㄱ-;; 그래서
"뭐 미친년아 "
이러니깐 때릴기세 더군요 그래서 선수쳐서
왼손으로 목졸으다가 녀석이 풀길래
라이트 스트레이트 한번 갈기니깐 놈 친구녀석이 막아서
그냥 갓다는 멍청이 ㅋㅋ
때리는대도 그냥 맞고만잇던 입만살은
모범생찌질이 자식도 정신좀 차렷으면 합니다
참고로 이녀석 말버릇도 특이하다는
"아 '시발' "
자고 일어나가다 '시발'
말하다가 뒤꼬리에 항상 '시발, 시발새끼' 임 완전 사이코라는 ㅉㅉ
어쩌다 한놈씩 있잖아요 입만 산녀석들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