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게 아니였는데 말이죠 .
사람말이란게 믿을게 못되는가 봅니다.
그냥 여자친구랑 잘사귀다가, 감정에 혼란이 생겨서 그냥 깨졌습니다.
시원섭섭하게 툴툴털고 일어섰는데.. 제가 사귀기 전부터 좋아했던 여자한테 다가갈려고하니..
뭐,젠장할... 제 10년지기 친구가 제가 그녈 좋아한단걸 알고 뺏어가버리더군요.
미워도 친구는 친구기에, 버리지는 못했지만, 많이 다툼으로인해 서로에게 많이 진실되게 다가갈수 있었네요.
그냥 행복해라 한마디 날려주며 훌훌털고 다시 일어날려고 할때,
그놈이 얄밉게도 양다리를 걸치는것을 아주 자랑하고 다니지 않더랍니까?
그전에도 제가 있을때만 그녀는 이렇다고 자랑을 늘어놓고..나 참나..
그래더 다시 싸웠습니다. 여자와 친구 둘다 잃을빠야, 차라리.. 훌훌털고 잘사는모습 보여주자 라는 마음에 현제까지 걷으로 웃으며 살고있는데..
그녀가 저에게 연락하지말자는 말이날라왔고...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울었네요. 뭐같이 많이..다음날되니 마음을 독하게 먹자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되도않는 친구녀석, 고등학교가면 찢어질 녀석에게 별감정 들어서는 안된다..하면서 점점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제가 인생에서 처음 고백하는날에.. 그녀도 저에게 나도 너 좋아한다구요.. 라는말을 믿었는데..
젠장할... 어떻게 되나 봅시다..
우연히 보리밥집에 밥먹으로 갔을때 제손금을 봐주셨던 분이 하신말이 딱딱 들어맞네요.
참나.. 두려워 집니다. 세세한 점괘까지 다맞으니까요 ..
젠장할..최대한 잘살아 보려구요.. 최대한 웃어보려구요..
보란듯이...보란듯이.. 훌훌털어 일어나보려구요..
사람말이란게 믿을게 못되는가 봅니다.
그냥 여자친구랑 잘사귀다가, 감정에 혼란이 생겨서 그냥 깨졌습니다.
시원섭섭하게 툴툴털고 일어섰는데.. 제가 사귀기 전부터 좋아했던 여자한테 다가갈려고하니..
뭐,젠장할... 제 10년지기 친구가 제가 그녈 좋아한단걸 알고 뺏어가버리더군요.
미워도 친구는 친구기에, 버리지는 못했지만, 많이 다툼으로인해 서로에게 많이 진실되게 다가갈수 있었네요.
그냥 행복해라 한마디 날려주며 훌훌털고 다시 일어날려고 할때,
그놈이 얄밉게도 양다리를 걸치는것을 아주 자랑하고 다니지 않더랍니까?
그전에도 제가 있을때만 그녀는 이렇다고 자랑을 늘어놓고..나 참나..
그래더 다시 싸웠습니다. 여자와 친구 둘다 잃을빠야, 차라리.. 훌훌털고 잘사는모습 보여주자 라는 마음에 현제까지 걷으로 웃으며 살고있는데..
그녀가 저에게 연락하지말자는 말이날라왔고...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울었네요. 뭐같이 많이..다음날되니 마음을 독하게 먹자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되도않는 친구녀석, 고등학교가면 찢어질 녀석에게 별감정 들어서는 안된다..하면서 점점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제가 인생에서 처음 고백하는날에.. 그녀도 저에게 나도 너 좋아한다구요.. 라는말을 믿었는데..
젠장할... 어떻게 되나 봅시다..
우연히 보리밥집에 밥먹으로 갔을때 제손금을 봐주셨던 분이 하신말이 딱딱 들어맞네요.
참나.. 두려워 집니다. 세세한 점괘까지 다맞으니까요 ..
젠장할..최대한 잘살아 보려구요.. 최대한 웃어보려구요..
보란듯이...보란듯이.. 훌훌털어 일어나보려구요..
고등학교졸업해도 계속 사귈지 아닐지 모르는겁니다. 그리고 계속사귄다고해도 ...
님이 군대가는 기간동안 무슨일이일어날지도모르는겁니다. 만약에 믿는다면 그건 그여성분들 정말로 사랑하는거구요 만약에 가다와서 배신당한거 알면 아마 지금보다 더 슬플껍니다. 제가말하고싶은건.... 어차피 고등학교떄의 감정입니다. 진짜로 좋하하는걸까?? 아님 그냥 옆에 누군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던가 진짜 여자친구를 사귀고싶다면 군대가다와서 사겨도 늦지않습니다. 아무 제약도없이 언제나 만날수있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