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지금까지 시험공부 떄문에 머나먼 화성에 있다가 다시 돌아온 유령회원 입니다. 잡담은 집어 치우고 본론으로 들어가보죠-
-----------------------------------------------------------오늘은 저희 중간고사 성적 "꼬리표"가 나오는 날이었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개봉을 했거든요.. 그런데 이게 뭐냐..
"85.4"였습니다. 갑자기 제 성적보고 옆에있는 짝이 하는말- _;; "야이 뷩X야 니 학원에서 놀지도 못하고 공부 많이 하든데 ㅋㅋ 공부 않하고 처 노는 나보다 더 못보냐?"
님들은 이런 말을 참을 수 있겠습니까? 당연히 없죠. 손바닥으로 귓방망이 후리다가 결국 싸움 났습니다.
또. 집에 갈때- _;; 가는길에 3학년 형들이 길막하고 있길래 그냥 휙 넘어갔죠. 갑자기 형들이 오라길래 "네"라고 말하고 갔습니다. 존내 하는 말이 "이새끼가 겁대가릴 상실했나? 죽고싶냐? " 그래서 한번 야려줬더니 씨빠 존내 떄립니다. 아나 이것 때문에 또 교무실 불려가서 담임 선생님한테 존내 맞고
아.. 오늘은 진짜 재수 없는 날입니다.
저에게 조언이나 위로 해주실분 리플 좀 많이 달아주세요.
-----------------------------------------------------------오늘은 저희 중간고사 성적 "꼬리표"가 나오는 날이었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개봉을 했거든요.. 그런데 이게 뭐냐..
"85.4"였습니다. 갑자기 제 성적보고 옆에있는 짝이 하는말- _;; "야이 뷩X야 니 학원에서 놀지도 못하고 공부 많이 하든데 ㅋㅋ 공부 않하고 처 노는 나보다 더 못보냐?"
님들은 이런 말을 참을 수 있겠습니까? 당연히 없죠. 손바닥으로 귓방망이 후리다가 결국 싸움 났습니다.
또. 집에 갈때- _;; 가는길에 3학년 형들이 길막하고 있길래 그냥 휙 넘어갔죠. 갑자기 형들이 오라길래 "네"라고 말하고 갔습니다. 존내 하는 말이 "이새끼가 겁대가릴 상실했나? 죽고싶냐? " 그래서 한번 야려줬더니 씨빠 존내 떄립니다. 아나 이것 때문에 또 교무실 불려가서 담임 선생님한테 존내 맞고
아.. 오늘은 진짜 재수 없는 날입니다.
저에게 조언이나 위로 해주실분 리플 좀 많이 달아주세요.
그런 싹아지 니네 둘만 되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