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여동생(후배죠;;;;)이 있읍니다;;; 안지 한 8년정도 됬구요..
그 후배에 대해서 모르는게 없을정도로 친합니다;;
제가 저~~~번에 쓴 그 엽기 후배 있죠;;;? 그애 입니다;;;(헨XX 잘본다는 아이....;;;)
흠... 사귀고는 싶은데;;;; 너무 가족 같에서 이상할거 같구..ㅡ0ㅡ
결론은... 저두 몰랐는데;;; 우리 삼촌 과 그 후배 어머니께서 잘하면
결혼을...;;;.... 이거 참... 전 물어볼여구 마음 준비까지 다 해놨더만...;;
이거.. 그냥 확 물어볼까요... 난중에 가족이 되면 엄청.. 서먹할거 같아서....ㅡ.ㅡ
조언좀;;;
그 후배에 대해서 모르는게 없을정도로 친합니다;;
제가 저~~~번에 쓴 그 엽기 후배 있죠;;;? 그애 입니다;;;(헨XX 잘본다는 아이....;;;)
흠... 사귀고는 싶은데;;;; 너무 가족 같에서 이상할거 같구..ㅡ0ㅡ
결론은... 저두 몰랐는데;;; 우리 삼촌 과 그 후배 어머니께서 잘하면
결혼을...;;;.... 이거 참... 전 물어볼여구 마음 준비까지 다 해놨더만...;;
이거.. 그냥 확 물어볼까요... 난중에 가족이 되면 엄청.. 서먹할거 같아서....ㅡ.ㅡ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