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 배신같은건 많이 당해봐서 익숙하지만
또다시 배신당하는 것은싫다

왕따당하는것 맞고도,무시당하하고도 웃는게 일상이 됐지만
이젠 울고싶다.

이젠 쉬고싶다 나만의 세계에서 쉬고싶다 차마 꿈에서도 그러지못한 나는 뭘까 내가 찾고자하는것은 결국 내가 찾을껀 친군가 아니면 관심인가 차마 내가 실제에서는 하고싶었던일을 온라인상으로 하고 싶어 이인터넷을 하다가 온프를 만나게했다. 하지만 난이미 상처를 받았을 지라 상처는 쉽게 아무라지지않는다 가끔식 꿈에서도 왕따당하는 내자신이 한심하고 죽고싶다. 내안에는 또다른 내가있는것같다 또다른나는 분명 어둠일꺼다. 내가 울고싶은것, 분노하고싶은것, 미워하고싶은것 난 이런 또다를 나를 채켜두고 웃을려구 하고있다 겨우 10평짜리도 안돼는 이방에는 5명에서잔다 나야문론 가게에서 자지만 어려울떄도 있지만 계속 웃고싶었다 왕따를 당해도 배신을 당해도...
이만 쓰겠씁니다. 갑자기 어려운떄가 나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온프여러분 행복하십시오.나는 내일도 활기차게 웃고 나타나갰지만
언젠가는 못볼일도 있겠지요. 저는 사이버 공간을 돌아다녀 제가 찾고있는 진정한 '우정'이란것을 찾겠습니다 배신도안당하고 왕따도안시키는 진정한 우정이란것을 가진 친구를..
Comment '21'
  • ?
    도로시 2005.04.22 23:22
    왕따와 맞는건 배신이라고 보긴 뭐하죠 필자님이 어떤상황인지모르지만

    저도 왕따는 아니지만 다굴을 많이 맞아봐서..
  • ?
    눈물의향연 2005.04.23 00:02
    사이버 공간에서 진정한 우정을 찾겠다라...

    흠.. 현실에서 도저히 못찾으시겠다면 사이버 공간에서라도

    꼭 찾으시길 빌겠습니다..
  • ?
    김망령 2005.04.23 00:42
    나 약 한 소 리 하 지 마 . 미 친 자 식 아

    나 는 초 딩 1 학 년 때 부 터 왕 따 였 는데

    그 딴 나 약 한 소 리 때 문 에 왕 따 였 었 어 . 병 신 아 .

    그렇게 넘 어 져 있 으 면 서 다 른 사 람 이 손 내 밀 어 주 길 . .

    기 다 리 지 마 . 세 상 은 그 렇 게 호 락 호 락 하 지 않 아 .

    너 는 병 신 이 야 ? 다 리 없 어 ?

    왜 스 스 로 일 어 나 지 못 하고 말 하 지 못 했 었 던 건 데 ?

    병 신 이 지 너 는 다 른 사 람 의 도 움 이 없 으 면

    아 무 것 도 못 하 는
  • ?
    천년박사 2005.04.23 01:36
    김망령//나의 메가톤 주먹으로 널 진짜 망령으로 만들어줄까?찍찍 내뱉지마라.
    그리고 스스로 일어나지 못해?너 스스로 혼자 태어나서 한살 때부터 혼자서
    존내 일어났나보다?사람이란 독립심도 필요하지만 결국 태어난 그 순간부터
    죽을 때가지 혼자 일어날 수 없다.그렇기에 '외롭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거다.
    다리 병신이냐구?내가 보기에 넌 머리가 좀 병신인거 같다.병원가봐라.
    너같은 놈만 없어지면 세상은 호락호락할꺼다.
  • ?
    메피스토 2005.04.23 05:53
    잘되길 빌게요.











  • ?
    김망령 2005.04.23 08:15
    천년 박사 // 웃기지 마라 나도 실제로 약 2년 정도 왕따였다

    너는 왕따였던 적있냐 솔직히 말해서 그 왕따 당했던 2년

    내가 뭔가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주저 앉아 있었던

    시기 였다 니가 뭔데 지랄 이냐 솔직히 너 왕따 당한적있냐?

    멍청한 자식아 너는 왜그렇게 형식적으로 말하는거냐

    문제는 자기자신에게 있다는걸 깨우쳐 줘야된다 병신아
  • ?
    김태희 2005.04.23 10:23
    김망령 넌 아직도 왕따잔아
  • ?
    초변퉤 2005.04.23 11:37
    ㅡㅡ;;; 염장좀 지르지마요
    이상한 사람들일세
  • ?
    천년박사 2005.04.23 12:03
    김망령//니가 왕따당한 이유를 알거같다.나도 왕따 당한적 있거든?그래도 너같진 않았다.
    현실을 깨우쳐줘?현실이 아니라 너만 병신같아서 그렇게 병신같이 말하는 거겠지.
    너만 너한테 문제가 있어서 왕따를 당하는거라구.모든 사람이 너같진 않아.
    니가 그렇게 음침하니 계속 왕따를 당하는거다.내가 보통은 왕따당하는 피해자한테
    나도 겪어보았으니 책임을 지게 하기 싫지만 넌 확실히 너한테 문제가 있다.
    그리고 정말 현실을 가르쳐준다고 한다면 글쓴이한테 자꾸 병신,병신하는 이유는 뭐냐?
    내가 말했지?모든 사람들이 너같진 않다고.네가 병신이니 남도 병신인건 아냐.짜샤.
  • ?
    미치게달려 2005.04.23 13:03
    제가 인터넷 할때마다 진정한 친구를 만나보길 기대하지만 그러지 못하는게 현실이죠...형, 친구 맺는 사람마다 헤어지니...
  • ?
    다이아몬드빡 2005.04.23 14:41
    왕따를 당해보지 않고 괴롭히는 입장이엇지만 왕따당하는 애들은

    왕따를 당하는 이유가 잇다. 당하면서 맞으면서 아무런 행동을 하

    지 않는 나약함이 나한테 병신같아 보엿다 처음부터 친구가 다가와

    서 친하게 지내길 바라는것보다 자기 자신이 먼저 다가가 친구가

    되자고 말 못하는 왕따야 말로 겁쟁이가 아닌가?
  • ?
    천년박사 2005.04.23 16:28
    다이아몬드빡//왕따하는걸 자랑스럽다는듯이 말하는 님이 더 병신같아 보입니다만?
    그 왕따가 겁쟁이라면 님은 미친놈입니다.왕따를 당하는 사람중 이유가 있는
    경우가 있지만 요즘엔 이유 없는게 더 많습니다.아니,처음엔 이유가 있었어도
    곧 그 이유조차 까먹고 단지 '재밌으니깐'하는 또라이들이 대부분입니다.
    뉴스추적같은거 보셨다면 아실겁니다.왕따는 하는 사람도 황폐화 시키고(폭력에
    무감각 해지지요) 당하는 사람은 더더욱 황폐해 집니다.근대 왕따 시키는게 자랑이냐?
    난 정말 가끔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된다.
  • ?
    러브 2005.04.23 17:35
    다이아몬드빡님.. 진짜 개념없는 님이네요,ㅡㅡ; 왕따 시킨게 잘한짓이오? 한번 신고넣어볼까?
  • ?
    sai 2005.04.23 20:51
    내가 보기에는 왕따 시키는 사람도 문제가 있지만
    왕따 당하는 사람한테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반에도 왕따가 있습니다만, 제가 보기에도 왕따를 안당하는게
    이상할정도더라구요, 결국은 자기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보구요,
    괴롭히는 애들이 한두명이라면 모르겠지만 전체에게 왕따라는건
    자기 자신의 문제죠,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시고 그런점들을 고쳐야겠네요, 잘놀고 성격좋으면 왕따는 절대 안될텐데,,
  • ?
    체크메이트 2005.04.23 21:02
    머 개인의 성격상의 이유도 있지만
    자기 맘에 안든다고 왕따시키는 경우도 종종있죠
    저도 거의 6년?정도 왕따 당한적 있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요
    솔찍히 너무 힘들었습니다 정말 거짓말 안치고 아파트 옥상까지 올라가봤습니다 근데 막상가보니 못 뛰어내리겠더군요
    정말 아래는 아무것도 안보이고 오직 가족생각만 납니다
    덜컥 겁이나서 결국 못뛰어내리더군요
    중?2때인가? 올라가보니 친구가 한두명씩 생기더군요 ^^
    정말 그때가 삶이란 이런거구나 친구란 이런거구나 느꼇던 때입니다 중3때 제 은사분이신 담임선생님을 만나고 변화된 제 모습을 보면서 후후 삶에 희망을 느꼇죠......
    정말 왕따.......라고 생각하세요? 주의를 둘러보세요
    당신은 왕따가 아닙니다
  • ?
    메기 2005.04.23 23:31
    엽기님께선 친구를 어떤존재로 생각하십니까....

    님께서 어떠한상처가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요..친구가 그렇게 님

    처럼 구해야지 라고마음먹어서 평생우정을 나눌정도의 친구를 구

    한다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같은아픔을 간직하고

    있다고해도말이죠...님께서 다른분께 관심같고 그사람도 님을 처

    다봐주길 원하지마시고...다른사람이 님을 보게끔 행동해보세요..

    무조건 왕따당해서 살기싫고 배신당해서 살기싫다고만 생각하신

    다면 님손해잖아요? 님인생이신데...자기인생 남이 살아주진 않

    습니다....결국 영원한 친구란 없다고봅니다.. 어떠한친구든 오래

    떨어져있으면 그만큼 그우정이 변색됩니다. 자신이 아니라고 생

    각해도 결국은 그렇게됩니다...진정한친구는 60세가 되서 세상

    을 다 겪고 미련이없을때 만난친구만이 진정한친구가 된다고 들

    은적이있습니다...그친구는 무덤까지 같이갈수있다고 들었구요.

    제가드리고싶은말은 친구가없던 있던 배신을당하던 님인생은 님

    께서 사시는겁니다. 그런 나약한소리하지마시고 자신의삶을 되

    돌아보시고 다시 마음다잡으시고 님을 왕따시켰던분들 배신했던

    분들이 우러러볼수있는 삶을 살아보세요. 그렇게된다면 님이 원

    하셨던 모든걸 얻으실수있을듯하네요...너무상심하지마세요..
  • ?
    레이어 2005.04.23 23:38
    나도 그런 비슷한 경험이 있다....
    물론 친구 있었다. 좀 비슷한거다.
    하지만 중3이 되면서 나를 괴롭히는 아이가 잇다
    다른내 친구들도 괴롭힌다.
    내가 친구와 장난을 치고잇노라면 그 넘이와서 나를 친다 왜친구 괴롭히나며 ㅡㅡ;; 친구가 점심시간에 괜찮냐고 한다.
    나를 때린 그넘 지금은 은따다 그자식 힘때문에 괴롭히진 못하지만
    나도 몇번 왕따 비스무리한 경험을 해봐서 안다.
    으으 왕따 되바야 안다.
    나는 중2때까지 강경노선을 타서 친구들에게 꼬장도 부렸더니 왕따 직전까지 왔다. 중2 2학기때 다시 친분노선을 타서 겨우 친구 몇명 잡았다.
    중3은 처음부터 친분 노선이다.........
    친구 절라 많다 행복하다...

    그리고 진정한 우정을 가진 친구도 생긴것 같다.

    앞으로도 영원한 친구였으면 하고

    글슨이도 힘내시길 바라낟.
  • ?
    ㈜폐인대장™ 2005.04.24 01:32
    야!! 글쓴이 봐라 너 존나한심하나 병신아 왕따? 왕따당하는애들 그건 지가 지행동거지를 제대로 못해서 일어나는거야 착하고 남한테 친절한 애들이 왕따당하는거봣냐? 니나이가 몃살인지는모르겟는대
    대충 한번잡고 대학생 안됫을꺼라고본다 니가 몃년살앗다고 벌써 이딴소리 하냐 참.. 앞으로 어떻게 살껀데?? 이런글올리기전에 부모님 얼굴은 한번 생각해봣냐? 니가 자기관리만 잘하면 이딴글쓸 이유가 없어 그리고너 지금 상태 매우 심각해 원래 이런고민은 지혼자하는데 이런곳까지와서 주절거리는거보니까 상태가 매우 안좋은거 같다 지금 당장이라도 내가 앞으로 뭐할껀지 생각하고 부모님 늙어서 어떻게 행복하게 해드릴껀지 생각해라 배신 배반 헛소리하지말고 배신 안하는사람 니젤가까운데 잇는거모르냐? 너희 부.모.님. 말이다 바보같은 자식아 그리고 내가 건축쪽으로 공부하는데 사람한명당 2.5평 이상은 잇어야한다 그 이하면은 정신질환이 올수도 잇다는구나... 너 세상 너무 암울하게 산다 쫌 멀리봐라 세상에는 아직 좋은것도 많으니까
  • ?
    파출부a 2005.04.24 02:51
    글쓴분. .. 자신을 되돌아보세요 ..
    혹시 , 자신에게 문제가 있어 , 왕따를 당하는것 아닐까요 , ?
    물론 전 ..왕따를 당해본적이 없어서 , 잘은 몰라도 ,
    보통 당하는 애들 보면 ,, 제가 보기에도 ,, 넌 따 당하게 생겼다 ..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 자신을 되돌아보세요 ~
  • ?
    할수있을까 2005.04.24 10:46
    하하 윗분들 이래저래 말 많으시지만

    글쓴이분에게 말씀드리지요

    현실에서도 찾기 힘든 진정한 우정을

    이런 가상 공간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현실에서 주위에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날 진심으로 좋아해주는 친구가 있는지를
  • ?
    ‡인벤토리‡ 2005.04.27 20:53
    이봐요....가장 중요한걸 잊으셨네요. 왕따는 그놈이들이

    만든게 아닙니다. 자신이 만들어 가는거지....

    그놈들때문에 자신의 인생을 허비 할겁니까?

    그런거 아니라면 피하지 말고 차라리 무엇 이라도 해서

    적어도 난 니들처럼 안살거라는 의지를 내보이세요.

    사이버 상으로 친구를 만들지 마세요.

    더욱 폐쇄적으로 변해갈겁니다. 그상황을 극복하세요.

    그리고 면상 두껍게 사시는 법도 배우셔야 할겁니다.

    그만큼 자기 자신이 남들의 말 한마디 행동거지 하나에도

    의식을 한다는 법이니 그만큼 자기 자신의 마음이 여리고

    나약했다는것을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이젠 탈피 하십시요.

    당신은 수많은 세계의 인구중에서 절반도 채 되지 않는

    아니, 그의 일부에도 속하지 않는 아주 미비한 인원에게

    끙끙앓고 있는겁니다.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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