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초 3 학년때부터 알고지내던 절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지금은 중3. 얼마나 우정이 좋은지..
초3,5,6 중1,3 학년 5년간을 같은반으로 지내왔습니다.
정말 착하고, 친구잘도와주고 학교규칙도 준수하고 선생님말씀도 잘듣는 학생이죠.
하지만 저에겐 너무충격적인 사건을 안겨줬습니다.
그토록 순하고 착한 친구가 어제 친구와 길을가다가 아파트단지 지하상가쪽으로 슬그머니
불빛이 비춰지는 것이죠. 궁금한걸 못참는지라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맙소사..
언제 현혹됬는지 주위친구들과 담배를 피고있더군요. 정말 황당했고 , 할말이 없었습니다.
물론, 제 친구주변친구들이 좀 노는애였지만 전혀 겁내지 않았기애 친구를 데리고 밖으로
데리고 나왔습니다. 할말없어서,, 정말 할말이없어서 밖으로 데리고 나온 후 바로
집으로 왔습니다. 그러자 제가 눈치도 안주는걸 알았는지 금세 친구들 쪽으로 가더군요..
그런 친구의 뒷모습을 보자하니 배신감도 느꼈고, 한편으로는 아쉽고 안타까웠습니다.
이런친구, 어떻게해야 할까요?;
지금은 중3. 얼마나 우정이 좋은지..
초3,5,6 중1,3 학년 5년간을 같은반으로 지내왔습니다.
정말 착하고, 친구잘도와주고 학교규칙도 준수하고 선생님말씀도 잘듣는 학생이죠.
하지만 저에겐 너무충격적인 사건을 안겨줬습니다.
그토록 순하고 착한 친구가 어제 친구와 길을가다가 아파트단지 지하상가쪽으로 슬그머니
불빛이 비춰지는 것이죠. 궁금한걸 못참는지라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맙소사..
언제 현혹됬는지 주위친구들과 담배를 피고있더군요. 정말 황당했고 , 할말이 없었습니다.
물론, 제 친구주변친구들이 좀 노는애였지만 전혀 겁내지 않았기애 친구를 데리고 밖으로
데리고 나왔습니다. 할말없어서,, 정말 할말이없어서 밖으로 데리고 나온 후 바로
집으로 왔습니다. 그러자 제가 눈치도 안주는걸 알았는지 금세 친구들 쪽으로 가더군요..
그런 친구의 뒷모습을 보자하니 배신감도 느꼈고, 한편으로는 아쉽고 안타까웠습니다.
이런친구, 어떻게해야 할까요?;
님 보다 싸움을 못하신다면
메신저는 모든 1:1로 만나서
진지하게(장난으로 쳐 하면 병진 취급 당함) 요즘 폐암이 장난이 아니라던데
그런 병이 담배 피는 너를 비껴 갈껴 같냐?
이러면서 대화 나눠 보세요 저두 중3인데
아직까지 그런놈 없는게
참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