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로써도 미치 겠습니다.
자꾸 "용기다...이번만 용기내자!"
라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막상 저의 처지를 보면
저는 정말 잘 사는것도 아니고 잘생긴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저의 관점에서는 그애는 정말 최고이죠...
자꾸 그런식으로 비교하다보니 차일거 같고...
요즘에는 자주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너를 얼만큼 좋아하는지 알아줬으면 좋겠다..."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다..."
솔직히 정말 그애를 위해서 정말 너무많이 노력했습니다.
그애가 말하는거 하나하나 까먹지 않고 다기억하고 있다가
그애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저를 점점 바꾸다보니...
정말 제가 노력한게
갑바기르기,옷잘입기(원래 잘 입음-_-v),침 안 뱉기등등..
정말...지금은 제가 봐도 너무 달라졋습니다...
남자가하기에는 쫌 머한...뜨게질까지 해가면서 그애 생일때
목도리까지 떠줬습니다.그애가 한번 웃는모습이 정말 좋았고...
아니...그냥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좋았습니다.
정말 제 마음을 너무 늦게 알아 버린거 같더군요...
단1년이라는 시간에서 그애를 많이 알아버리기에는 너무
짧은시간이었고...1년중 6개월을 그애를 전혀 신경쓰지 않고
그냥 무뇌로 살아 갔습니다.
아마...처음으로 좋아한 애인거 같습니다...
이렇게 좋아해보기는 처음입니다...얼굴안보면 불안하고...
그애가 울면 저도 슬퍼지고...그애가 기뻐하면 저도 기뻣으니깐요.
그런데 지금와서...졸업을 앞두니깐 못 본다는 생각에
너무 불안하고...아쉽고...정말 딱1년전으로만 돌려
보내줬으면...하는 바램입니다.딱1년...
아니..중학교 생활을 다시하고 싶습니다.이 기억그대로...
아니...그애를 알고있는 기억만 가지고 단한번만더
중학교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제마음은 이런데...그애의 마음을 전혀 모르니 정말
고백할 마음도 안납니다.. 너무 제가 못 난놈으로 느껴지고..
사귄다고해도 왠지 같이 걸으면 그애가 창피 해할꺼 같습니다...
제나이 17살...정확히 16살...아직생일이 안 지나서...16살..
키는 169cm...몸무게 53Kg에 좀 마른체격...
그애의 키는 164cm에 마른체격입니다...
정말 양아치 만나도 보호해줄 자신있습니다.
마른체격이라도 저를 보호할만큼은 싸움실력은 가춰져 있구요..
왠지 그애에게 미안해 질거 같은 생각때문에
고백할 용기가 안 생깁니다...온프 가족분들이
"힘내세요," "용기를 가지세요."
라고 많이들 말씀해주셧지만 그런 글을 볼때정말
무지하게 용기가 생깁니다.그런데 순간이더라구요...
무작정 그애집까지가서 고백하고...왠지 그애 집까지도
못 갈꺼 같은 느낌입니다...
어떻게 마음을 가져야할지...정말 막막하네요...
그리고 그애의 집도 어디인지 정확히 모릅니다.
어떻게 다른애들한테 물어볼 방법 없을까요?...-_-
너무 티나게 물어보면 쫌...;; 그애의 집도 그냥 추측과
한5달전에 잠깐 집에 같이가다가 어느 빌라에 산다고
잠깐 들은거 뿐입니다...
집도 잘 모르니...에효...밤에 나오라고 하기도 쫌 머하고...
낮에 가서 열심히 기다릴까생각중인데...-_-
너무 미련스러워서...
자꾸 "용기다...이번만 용기내자!"
라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막상 저의 처지를 보면
저는 정말 잘 사는것도 아니고 잘생긴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저의 관점에서는 그애는 정말 최고이죠...
자꾸 그런식으로 비교하다보니 차일거 같고...
요즘에는 자주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너를 얼만큼 좋아하는지 알아줬으면 좋겠다..."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다..."
솔직히 정말 그애를 위해서 정말 너무많이 노력했습니다.
그애가 말하는거 하나하나 까먹지 않고 다기억하고 있다가
그애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저를 점점 바꾸다보니...
정말 제가 노력한게
갑바기르기,옷잘입기(원래 잘 입음-_-v),침 안 뱉기등등..
정말...지금은 제가 봐도 너무 달라졋습니다...
남자가하기에는 쫌 머한...뜨게질까지 해가면서 그애 생일때
목도리까지 떠줬습니다.그애가 한번 웃는모습이 정말 좋았고...
아니...그냥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좋았습니다.
정말 제 마음을 너무 늦게 알아 버린거 같더군요...
단1년이라는 시간에서 그애를 많이 알아버리기에는 너무
짧은시간이었고...1년중 6개월을 그애를 전혀 신경쓰지 않고
그냥 무뇌로 살아 갔습니다.
아마...처음으로 좋아한 애인거 같습니다...
이렇게 좋아해보기는 처음입니다...얼굴안보면 불안하고...
그애가 울면 저도 슬퍼지고...그애가 기뻐하면 저도 기뻣으니깐요.
그런데 지금와서...졸업을 앞두니깐 못 본다는 생각에
너무 불안하고...아쉽고...정말 딱1년전으로만 돌려
보내줬으면...하는 바램입니다.딱1년...
아니..중학교 생활을 다시하고 싶습니다.이 기억그대로...
아니...그애를 알고있는 기억만 가지고 단한번만더
중학교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제마음은 이런데...그애의 마음을 전혀 모르니 정말
고백할 마음도 안납니다.. 너무 제가 못 난놈으로 느껴지고..
사귄다고해도 왠지 같이 걸으면 그애가 창피 해할꺼 같습니다...
제나이 17살...정확히 16살...아직생일이 안 지나서...16살..
키는 169cm...몸무게 53Kg에 좀 마른체격...
그애의 키는 164cm에 마른체격입니다...
정말 양아치 만나도 보호해줄 자신있습니다.
마른체격이라도 저를 보호할만큼은 싸움실력은 가춰져 있구요..
왠지 그애에게 미안해 질거 같은 생각때문에
고백할 용기가 안 생깁니다...온프 가족분들이
"힘내세요," "용기를 가지세요."
라고 많이들 말씀해주셧지만 그런 글을 볼때정말
무지하게 용기가 생깁니다.그런데 순간이더라구요...
무작정 그애집까지가서 고백하고...왠지 그애 집까지도
못 갈꺼 같은 느낌입니다...
어떻게 마음을 가져야할지...정말 막막하네요...
그리고 그애의 집도 어디인지 정확히 모릅니다.
어떻게 다른애들한테 물어볼 방법 없을까요?...-_-
너무 티나게 물어보면 쫌...;; 그애의 집도 그냥 추측과
한5달전에 잠깐 집에 같이가다가 어느 빌라에 산다고
잠깐 들은거 뿐입니다...
집도 잘 모르니...에효...밤에 나오라고 하기도 쫌 머하고...
낮에 가서 열심히 기다릴까생각중인데...-_-
너무 미련스러워서...
연락하고 나가싶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