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강하지못해 빼쩍마른 글러브 입니다
다름 아닌 제 고민은 헬스장을 가고 싶은데 못간다는겁니다
한달에 트레이너 교육&싸우나 등등.. 다 합쳐서 8만 얼마라고 하던데.
제 친구는 벌써 등록하고 아마 지금 운동하고 있을듯 -_-
헬스를 하며 살을 쯰우는게 나의 크나큰 소원!
그러나 엄마는 보내주질 않는다!
불경기라시면서.. 그렇게 못사는건 아니고 보통집처럼 사는데..
저의 형님이 대학교1학년인데 2학기 학비를 내라고 종이 쪼가리가 날라왔더군요
액수는 거액 -_- 380만원! 그소리듣고 대학교 등록비는 왜이렇게 비쌀까?
하는 생각이 문득 나더군요 하는건 쥐뿔도 없으면서 왜이렇게 비싼지..-_-
그것때문인지 헬스를 다니고 싶어서 말을 꺼내기가 어렵네요
여러분께 상담합니다
어떻게 말을 하면 엄마가 헬스장을 보내줄까요?
다름 아닌 제 고민은 헬스장을 가고 싶은데 못간다는겁니다
한달에 트레이너 교육&싸우나 등등.. 다 합쳐서 8만 얼마라고 하던데.
제 친구는 벌써 등록하고 아마 지금 운동하고 있을듯 -_-
헬스를 하며 살을 쯰우는게 나의 크나큰 소원!
그러나 엄마는 보내주질 않는다!
불경기라시면서.. 그렇게 못사는건 아니고 보통집처럼 사는데..
저의 형님이 대학교1학년인데 2학기 학비를 내라고 종이 쪼가리가 날라왔더군요
액수는 거액 -_- 380만원! 그소리듣고 대학교 등록비는 왜이렇게 비쌀까?
하는 생각이 문득 나더군요 하는건 쥐뿔도 없으면서 왜이렇게 비싼지..-_-
그것때문인지 헬스를 다니고 싶어서 말을 꺼내기가 어렵네요
여러분께 상담합니다
어떻게 말을 하면 엄마가 헬스장을 보내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