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피지 말라시면서 줄담배를 피워대시는 어른들, 술먹지 말라시며 술취해 쓰러져 길바닥에 누워서 주무시는 어른들,
욕하지 말라시며 수시로 욕하시는 어른들, 땅바닥에 쓰레기버리지 말고 껌, 침뱉지 말라시며 엄청난 세제와 폐수를 뿌려대시는 어른들,
술처드시고 길바닥에 노상방뇨하시는 어른들, 싸우지 말라면서 국회에서 배틀로얄하시는 어른들,
돈에 목숨걸지 말라시면서 돈에 목숨거시는 어른들, 어른들께 묻습니다.
현 청소년을 이해 하세요? 당신들의 교육이 잘되었다고 생각하세요? 정치 잘한다고 생각하세요?
정답은 X,X,X입니다. 청소년을 이해해요? 전혀 반대죠. 자신들은 다 하면서 하지말라는데
누가 억울해하지 않겠습니까? 다 할줄아는것들, 어른들은 과하게 하는것들, "나이들면 해라"이런식으로
나오니.... 학교에서 두발단정화니 뭐니하면서 머리길면 잘라라 어째라 하면서
요즘은 여학생을 주먹으로 줘패는 개나리선생에 무조건1류만을 지향하는 현 교육태세....
누구보다도 그 어른들이 잘 아실테죠. 왜 안바꿉니까? 안바꾸는 이유가 뭡니까?
개혁이니 뭐니하면서 속내용은 개혁이 아닌 그 틀내에서 조그마한 변화나 특정업체에 유리하게 돌아가던지
하는, 더럽고 치사하고 아니꼬운정책이 우리나라 방방곳곳에 퍼져있습니다.
어른들? 당연하다고 여깁니다. "대갈빡에 피도 안마른새끼들이"하면서 말이죠?
나이많으만 다인가요? 세상을 다안다고 생각하시나요? 당신들보다 세상을 잘아는 사람도 있습니다.
당신들은 신세대가 아닙니다. 현 시대를 이끌어나가는 구세대입니다. 신세대와 구세대는
사고방식이 확연히 다릅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현세대의 문화는 구세대에서 따왔다는것을.
구세대에서 유래되었다는것을.... 예를 들어볼까요? 면상만능주의. 어른들 즉 구세대가
직원채용시 못생긴놈 안뽑아 예쁜사람만 하면서 면상만능주의가 불거져나왔고
강도가 예쁘면 죄를 커버해주는 엽기적인 행태가 지속되고있고, 학교에서 학생의 자유를 지켜주지 않고
무조건 억죄기식의 교육, 잘가르치지도 않으면서 스파르타식이니 뭐니해가면서 조건없는 주입식교육을
시키면서 못하면 폭행하는, 개같은 행태.... 오죽하면 말죽거리잔혹사에서 권상우가 엔딩에
"대한민국 고등학교들 다 좆까!"라고 외쳤을까요? 이 울분에찬 한마디가 현 세태를 반영하고있다는것을
모르시는건 아니시겠죠? 한 중학생의 말입니다. 제말이죠. 당신들의 기준에서는 대갈빡에 피도 안마른자식이지만
저희 세대의 생각을 담은 글입니다. 무시하지 마시고 이해를 해주세요.
남녀평등을 외치면서도 여성위주의 사회가 펼쳐지는 신세대의 생활을 본적 있으신가요?
무거운짐? 남학생. 비실비실한 약골남학생과 보통 남자들보다도 튼튼한 여학생이 있다고 하면
비실비실한 약골남학생이 드는게 현 세태구요, 아주 개같다고 생각하지만 바꿀수 없는 현세태입니다.
여기서 신세대의 남녀차별에 대해 서술을 좀 해보죠.
데이트비? 당연히 남자가! 고백? 당연히 남자가! 무거운짐? 당연히 남자가! 하는게 당연하구요,
남자가 군대 안가면? 저런 똘추새끼 하면서 사람취급 못받죠?
그런데 여자 보세요. 여자가 애 안낳는다고 저런 미친년 하나요? 그런사람 미친사람 취급받죠.
군대와 출산의 고통을 똑같은걸로 보는 우리나라인데, 이해가 안되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여자는 그럼 아무 고통도 느끼지 못하지만 남자는 선택의 권리없이 무조건 가야하죠.
꽤나 불공평하다고 생각됩니다. 면상만능주의, 현신세대의 대표적인 문화라면 문화죠.
못생기면 따돌림당하고 예쁘면 얼짱이니 뭐니하며 남자 또는 여자들한테 둘러싸여 다니는....
이런세태는 놔두고 온갖 이상한 규제, 제재만을 가하는 현 어른들, 정말 이해안됩니다.
정말 싫습니다. 좀 생각을 하시고 행동에 옮기세요. 네? 부탁입니다.
욕하지 말라시며 수시로 욕하시는 어른들, 땅바닥에 쓰레기버리지 말고 껌, 침뱉지 말라시며 엄청난 세제와 폐수를 뿌려대시는 어른들,
술처드시고 길바닥에 노상방뇨하시는 어른들, 싸우지 말라면서 국회에서 배틀로얄하시는 어른들,
돈에 목숨걸지 말라시면서 돈에 목숨거시는 어른들, 어른들께 묻습니다.
현 청소년을 이해 하세요? 당신들의 교육이 잘되었다고 생각하세요? 정치 잘한다고 생각하세요?
정답은 X,X,X입니다. 청소년을 이해해요? 전혀 반대죠. 자신들은 다 하면서 하지말라는데
누가 억울해하지 않겠습니까? 다 할줄아는것들, 어른들은 과하게 하는것들, "나이들면 해라"이런식으로
나오니.... 학교에서 두발단정화니 뭐니하면서 머리길면 잘라라 어째라 하면서
요즘은 여학생을 주먹으로 줘패는 개나리선생에 무조건1류만을 지향하는 현 교육태세....
누구보다도 그 어른들이 잘 아실테죠. 왜 안바꿉니까? 안바꾸는 이유가 뭡니까?
개혁이니 뭐니하면서 속내용은 개혁이 아닌 그 틀내에서 조그마한 변화나 특정업체에 유리하게 돌아가던지
하는, 더럽고 치사하고 아니꼬운정책이 우리나라 방방곳곳에 퍼져있습니다.
어른들? 당연하다고 여깁니다. "대갈빡에 피도 안마른새끼들이"하면서 말이죠?
나이많으만 다인가요? 세상을 다안다고 생각하시나요? 당신들보다 세상을 잘아는 사람도 있습니다.
당신들은 신세대가 아닙니다. 현 시대를 이끌어나가는 구세대입니다. 신세대와 구세대는
사고방식이 확연히 다릅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현세대의 문화는 구세대에서 따왔다는것을.
구세대에서 유래되었다는것을.... 예를 들어볼까요? 면상만능주의. 어른들 즉 구세대가
직원채용시 못생긴놈 안뽑아 예쁜사람만 하면서 면상만능주의가 불거져나왔고
강도가 예쁘면 죄를 커버해주는 엽기적인 행태가 지속되고있고, 학교에서 학생의 자유를 지켜주지 않고
무조건 억죄기식의 교육, 잘가르치지도 않으면서 스파르타식이니 뭐니해가면서 조건없는 주입식교육을
시키면서 못하면 폭행하는, 개같은 행태.... 오죽하면 말죽거리잔혹사에서 권상우가 엔딩에
"대한민국 고등학교들 다 좆까!"라고 외쳤을까요? 이 울분에찬 한마디가 현 세태를 반영하고있다는것을
모르시는건 아니시겠죠? 한 중학생의 말입니다. 제말이죠. 당신들의 기준에서는 대갈빡에 피도 안마른자식이지만
저희 세대의 생각을 담은 글입니다. 무시하지 마시고 이해를 해주세요.
남녀평등을 외치면서도 여성위주의 사회가 펼쳐지는 신세대의 생활을 본적 있으신가요?
무거운짐? 남학생. 비실비실한 약골남학생과 보통 남자들보다도 튼튼한 여학생이 있다고 하면
비실비실한 약골남학생이 드는게 현 세태구요, 아주 개같다고 생각하지만 바꿀수 없는 현세태입니다.
여기서 신세대의 남녀차별에 대해 서술을 좀 해보죠.
데이트비? 당연히 남자가! 고백? 당연히 남자가! 무거운짐? 당연히 남자가! 하는게 당연하구요,
남자가 군대 안가면? 저런 똘추새끼 하면서 사람취급 못받죠?
그런데 여자 보세요. 여자가 애 안낳는다고 저런 미친년 하나요? 그런사람 미친사람 취급받죠.
군대와 출산의 고통을 똑같은걸로 보는 우리나라인데, 이해가 안되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여자는 그럼 아무 고통도 느끼지 못하지만 남자는 선택의 권리없이 무조건 가야하죠.
꽤나 불공평하다고 생각됩니다. 면상만능주의, 현신세대의 대표적인 문화라면 문화죠.
못생기면 따돌림당하고 예쁘면 얼짱이니 뭐니하며 남자 또는 여자들한테 둘러싸여 다니는....
이런세태는 놔두고 온갖 이상한 규제, 제재만을 가하는 현 어른들, 정말 이해안됩니다.
정말 싫습니다. 좀 생각을 하시고 행동에 옮기세요. 네? 부탁입니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는 평들할수없는 존재입니다, 엄연히 성별이틀리고
근육의 발달도틀리고 모든것이 틀린데 그것을 평등하게 맞추는거
자체가 불평등이라고 보여집니다. 무거운짐은 왠만한일 없는이상
남자가 자처해서 듭니다 , 군대야 전 남자라면 가는데라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20대의 꽃다운청춘을 군대에 2년씩이나 부어버리는게
아깝긴아깝죠.. 그리고 학교문제는 저도 그렇게생각합니다..
오늘 학교강당에서 전교생 모아놓고 상장주고 그러는데 교감인가..
어떤 할아버지가 갑자기 지나가다가 조금 떠드는 2학년형에 뺨을
갈기더군요.. 전 2층에있었는데 짝소리가 크게 들릴정도로..
학생 자존심 개무시하는 선생.. 학생은 자존심도 없는줄아는선생
그런건 진짜 맘에안듭니다 .
역시 사회엔 고쳐야할게 너무나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