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저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여자에겐 관심이 없던 저에겐..
아니..상처 주고 싶지 않았기에..
피하고 피했죠..하지만 이런 저의 행동이 그녀에게
더 상처주는 행동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마음을 받아드렸죠.
어느날..사랑한다 말했습니다.
근데 이게 어찌 된걸까요..
고백을 하는 순간..아직 남자 친구는 필요 없다 하더군요.
남자 친구는 필요 없다면서 왜 저한테 애정표현을 했는지..
그녀가 날 좋아하는게 저만의 상상이라면..고민따윈 하지 않습니다.
남들이 봐도..누가봐도..그녀가 저를 좋아 한다 생각했죠.
나 가지고 논건가요?...
모르겠습니다.그이후 전 그녀와 말도 하지 않습니다.
그녀가 다가오면 피하고...그녀가 말을 걸어 오면 짜증나듯 대답을
하며, 그렇게 원망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왜죠?여자 분들은 왜 저랬는지 이해할수 있으세요?
저로서는...가지고 놀았다고 밖에 생각을 할수 없네요..
만약 그녀가 어쩔수 없었다면..왜 그런 사정을 얘기 해주지 않았을까
요?
당시 여자에겐 관심이 없던 저에겐..
아니..상처 주고 싶지 않았기에..
피하고 피했죠..하지만 이런 저의 행동이 그녀에게
더 상처주는 행동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마음을 받아드렸죠.
어느날..사랑한다 말했습니다.
근데 이게 어찌 된걸까요..
고백을 하는 순간..아직 남자 친구는 필요 없다 하더군요.
남자 친구는 필요 없다면서 왜 저한테 애정표현을 했는지..
그녀가 날 좋아하는게 저만의 상상이라면..고민따윈 하지 않습니다.
남들이 봐도..누가봐도..그녀가 저를 좋아 한다 생각했죠.
나 가지고 논건가요?...
모르겠습니다.그이후 전 그녀와 말도 하지 않습니다.
그녀가 다가오면 피하고...그녀가 말을 걸어 오면 짜증나듯 대답을
하며, 그렇게 원망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왜죠?여자 분들은 왜 저랬는지 이해할수 있으세요?
저로서는...가지고 놀았다고 밖에 생각을 할수 없네요..
만약 그녀가 어쩔수 없었다면..왜 그런 사정을 얘기 해주지 않았을까
요?
티비에서 본 그대로를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여자의 친구로써 하는 애정행각에
남자들은 자기를 좋아한다는 착각에 빠진다고 합니다..
그런게 아니었을까 합니다.
-Darc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