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온프님들 안녕하세요....
유령회원인데....고민이 있어 하나 올려봅니다..^^;
제 고민은 다름이 아니라 이성문제인데요....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요....(저랑갑입니다.)
그여자는 양부모님 다계시고 집안도 적당히 생활하는 수준입니다...
근데.. 저는.... 부모님 이혼하시고....아버지는 형과 할머니랑 같이 지내시고 저는 엄마와 양아버지 밑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부모님이 이혼했던게 후회된적이 많았지만 그것은 잠시의
쪽팔림정도였으니 별거아니죠...
하지만...지금 신중히 생각해보면 정말 원망스럽습니다.....
요즘 부모님이 이혼한 가정의 자식들은 결혼 하기도 힘들다더군요..
아......정말 원망스럽습니다......저도 정상적인 가정이면 성격도 좀더 활발하도 적극적으로 됬을지 모를텐데....
그리고.....제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당당하게 다가갈수 있을텐데....
정말 원망스럽고 화가납니다.......
혹시나 내 배경환경때문에 충격을 먹는건 아닐지......날 싫어하지는 않을지.......
이런것때문에 고백도 못하고 있습니다..........부모님이 정말 원망스럽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수 있으신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령회원인데....고민이 있어 하나 올려봅니다..^^;
제 고민은 다름이 아니라 이성문제인데요....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요....(저랑갑입니다.)
그여자는 양부모님 다계시고 집안도 적당히 생활하는 수준입니다...
근데.. 저는.... 부모님 이혼하시고....아버지는 형과 할머니랑 같이 지내시고 저는 엄마와 양아버지 밑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부모님이 이혼했던게 후회된적이 많았지만 그것은 잠시의
쪽팔림정도였으니 별거아니죠...
하지만...지금 신중히 생각해보면 정말 원망스럽습니다.....
요즘 부모님이 이혼한 가정의 자식들은 결혼 하기도 힘들다더군요..
아......정말 원망스럽습니다......저도 정상적인 가정이면 성격도 좀더 활발하도 적극적으로 됬을지 모를텐데....
그리고.....제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당당하게 다가갈수 있을텐데....
정말 원망스럽고 화가납니다.......
혹시나 내 배경환경때문에 충격을 먹는건 아닐지......날 싫어하지는 않을지.......
이런것때문에 고백도 못하고 있습니다..........부모님이 정말 원망스럽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수 있으신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인생이 따로있는거죠.
그리고 이런저런핑계로 부모님탓하고 약해지는거 싫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