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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허 수 아 비 입니다 .......

제아뒤 만이 기억해주세요 ㅕ^^;;유령회원 탈출하고팡..~~!!

제가 저번에 글올렷던것과 같이..

저는 여자들과 상당히 잘놉니다...

뭐 저보다 더 그러신분도잇겟지만..

저도 남녀공학에다가..어릴쩍부터 꽃밭..(여자 )


에서 살다보니 ㅡ.ㅡ ...




이제 글을 시작해볼까합니다.

=======


일요일..어제아래?

한 10쯤되엇습니다.


님들 지니라고 아시나요??????





ㅡ.ㅡ 하기야 설마 모르실리가..ㅎㅎ

아무튼...거기에보면 다자간이라고있쬬......




잠깐!!! 다자간이 모야 하시는분 있죠?

앗 님 모르신다구요???????///


babo -0-




장난이구요 다자간이란..저두잘모르지만 아무튼 대화방입니다..

거기서 반친구들끼리모여


쳇팅을 하고 당연 주된 쳇팅내용은.












야한거죠 ㅡ.ㅡ 앗사~~룰루~~~~~


당연 여자 몇명도있지만...

요즘여자들이 어디 ㅡ.ㅡ 그런거 가리나요..






같 이 놀 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쳇방에 제가 좋아하는여자아이가있는겁니다.....


아 당연히 대화방에서 눈에 띌려고....













글자 이빠이 키우고.................




글자 색 빨간색으로하고............





므흣한 이야기하곳!!!!!!!!!!!!!!!!!














강 퇴 당햇습니다 -0- 젠장.....쓰읏.......






당연히 장난으로 강퇴당한거라 바로 다시 초대해주더라구요..


전 들어가서 진실겜하자고 요청햇죠!!



모든 아이들은 나의 말에 벌벌 기엇고.....








라고하면 구라죠 ㅡ.ㅡ




암튼..어찌어찌하다보니 진실겜 시작 므흣!!






ㅋㅋ 학생이신분이면 모두알죠?????????






진실겜하면 당빠 하나박게 물어볼게없죠!!!!!!!!!!!!!!!














조 아 하 는 애 누 구 ㄴ ㅑ? 불어 ㄹ ㅏ ~~




랄 라 라~~~




그리하여 차례대로 좋아하는 아이를 불고.........







내 차례!!!




두둥......................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엄마야...............









또다시 강퇴당하고 ㅡ.ㅡ



친구에게 억지로 부탁해 들어갓죠...





친구들의 한마디.....






띱대야 장난치면 디져....!!


나는 좋아하는애를 말할수가 없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애가 바로 같이 쳇팅하고있는데


너야 라고하면...다음날 얼마나 어색해 질찌 ㅡ.ㅡ


나는 초난감함을 극복하기위해......





반애들중 생각나는아이 아무나 이름댓고...........



내가 좋아하는 아이가 이름을 부를 차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기대대던지...



이기분 모르면 당신은!!!!!!!!!!!











솔로부대 일거라고...99.999999% 걸어염 ^^;;....






았~!~!@!~#!@#! 님...


사 시 미 내려노으시죠 ㅡ.ㅡ .............



저도 솔로에용...



아무튼!! 내가 좋아하는 아이가 말할차례..


드디어 그의 아뒤가 말을했따......




ccc다 ㅡ.ㅡ





쓰발............내가 아니라!! 왜!!


내가어때서!!



내가 눈이 조금박게더 작아??


내가 돈!!!!!!!!!!!하면












반에서 제일 걸벵이지 ㅡ.ㅡ


공부!!!!!!!!!!!!!!11












다크쎄븐이라고....뒤에서 7번째하는애들이 모이는 동아리..



회장 -0- 젠장...




생각해보니 다딸리네요..ㅋ1ㅋ1

아무튼 저는 갑자기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긍데..갑자기 내 머리속에 한가지가 빗겨가더군요......







'이자식이거..나좋아하면서 나처럼 쪽팔리니까 아무나 된거아냐?

라고 엄청나게













착                   각 을 해메던중.....




그녀가 한마디 더던져옵니다.........




''니들 약속지켜야댕!비밀인거 알징??

사실......애 몇년전부터 좋아햇어!!












한마디 맘속에서 악마와 천사가 속삭이더군요...


악마:야 걍 제 좋아하지말고 죽여버렷 ㅡ.ㅡ(장난인거알죠?)

천사:니가 남자라면 꿋꿋히 사랑해버렷!!





내가 이 천사악마들에게 한마디햇죠!








나가잇어라 ㅡ.ㅡ!!!!!!!










제가 쳇팅으로 한마디햇죠



''야 너 개가 왜 좋은뎅?


그아이:그냥 멋있짜낭 ^^ 너무조앙~







아씨!! 조앙?아지식 혀가 뷀 뷀 꼬이네 ㅡ.ㅡ





아이들이 모두한마디씩하더군요.....




그래 개가 좀 잘생기긴해...허수아비 너보다 좀 잘생겻자나 ㅋㅋ

갑자기 가만히 잇는저를 비웃는것이 아니겟습니까!!!!!




안그래도 열받앗는데......쓰으..................b







나는 화가 나서...



''얼굴 빙시같아서 미안하다!!


라고 적어버린뒤 바로 쳇팅방을 나와버렷습니다.......


제가 좋아하는아이가 쪽찌오더니......





화풀라더군요 ㅡ.ㅡ





(중략...좀잇으면학원갈시간이라 시간생략을위해.....

이부분은 쪽지내용인데 궁금하면 제아뒤로 쪽지보내세염 ^^)




주된내용은.....갑자기 내가 미친놈이되고 내가 좋아하는애가는 불쌍한놈...동정해주는놈으로 변햇음....





이해하기 힘들죠???????적는저두 힘들어요 ㅠ.ㅠ......

무슨 내용이냐면요......


대략 제가



나같은 미친놈 뭐하러 상대하는데

라고 하니 개가....

나는 마음이 좋아서 미친놈도 상대잘해준다 라고하더군요..

ㅇ아씨 바아..........



속에서 외친후........더욱화가나서 컴터를 꺼버리고


방에들어가서!!!!!!!



















디비잣죠 ㅡ.ㅡ





다음날...




그아이 얼굴을 보았습니다..


평소같앗으면 말도 잘하고 장난도 잘쳣을텐데.....









반아이들모두 우리가 사귄다고 놀릴정도록 상당히 친하게놀앗지만.









지금은 뭬야 ㅡ.ㅡ 말도 못걸겟음........



------------뭐 대충 오늘 글은 끝낫습니당.....






글적는데 아빠가 전화해서 쩡말 짜증나게!!해서..

제가 뭐 어떻게 적엇는지도 모르겟습니다.........



결론은 제가 물어보고싶은건....




어떻게 그녀에게 말을걸어야할가요??

보탕가탓으면...대충 그냥 푸는데........










아 맞다 더중요한거는..........





그아이가 마지막에 지니에서 나가면서......


''허수아비야 미안해..내가 오늘 기분이 안좋아서...





라고보냇는데 제가 ㅡ.ㅡ 쪼갈보내지마.....


라고보냇엇요 ㅡ.ㅡ

이것댐에 더욱더.........말 못걸겟어요....


어카죵~?~?~?~?~?~?~?~?~?~?



학원가염 ^^:; 많은리플  부탁해요...



아맞다 그리고 ......


악플달면 문희준가튼 아들 나아요 ㅡ.ㅡ
Comment '10'
  • ?
    mamma 2004.03.30 19:58
    ㅎㅎㅎ 너무 친해서 그러죠 -_-; 엄청 친해서 같이 놀고
    그랬으면 님이 없으면 허전 할텐데 -_-?
    님이 잘하는것들을 보여 주세요 +_+ 공부 못하면 춤 춤 못추면 그림
    그림 잘 못그리면 운동 잘하는걸 보여 주는거에요 ^^
    그리고 배려 매너 예전과 다른 님의 모습을 하나씩 보여주는건
    어떨까요? 장난치지 말고 어느 순간부터 야한 애기도 하지 마시고
    정말 남자 답고 자상한 모습 남성미가 느껴지게 운동도 많이 하시고
    옷 스타일도 좀 어른틱 하게 입어 보시는게 어떨까요^^
    남잔 대게 아빠 같은 사람을 좋아 합니다. 왜냐? 기댈수 있거든요.
  • ?
    라이브우유 2004.03.30 20:05
    나 3년동안 짝사랑 중이오..
  • ?
    10번 2004.03.30 20:16
    ... 난 막 1년 지났네요...
  • ?
    시간을거꾸로 2004.03.30 20:35
    나도 1년째..


  • ?
    &레인가드& 2004.03.30 21:31
    전 4년동안 짝사랑중이라지요~
  • ?
    대한민국얼짱 2004.03.30 23:15
    와 꽃밭이라니 원츄 좋겠다;
    초등학교 졸업하고 부터 대학갈때까지 난 늑대밭인디 ㅡㅡㅋ;;
  • ?
    因레모나ㆀ 2004.03.30 23:24
    난감한대요~-_-여자삐지게 하면 안조은데.ㅋㅋㅋ
    뭐 별거 있나요..친구사이에-_-사과하세요~

    원래부터 친하셨었으니까..사과한마디면 충분해요..

    참고로..ㅇㅕ자들..욕하는 남자 싫어해요-_-
  • ?
    가면의신사 2004.03.30 23:51
    나는 5년 키키 -_-; 미친다
  • ?
    At.하르크 2004.03.31 16:30
    전 이제 4년째... 그리고 내 짝은.. 여자앤데... 욕을 너무... 걸핏하면 미친놈 그러고..-__- 아.. 학급 배정도 잘못 받았지... 어떻게 애들이 전부 밥에 미쳤어...-__- 다른반 남자애들 다 뛰어나올때 우리반은 여자애들이 있질 않나... 처음 봄... 반 전체의 애들이 그러는건-_-
  • ?
    ㏇샤로의부활 2004.04.02 17:39
    1년째다............나도.....
    고백할까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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