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534 추천 1 댓글 12
여자들한테.. 오래전부터 숯기가없었는딩.

친구넘이랑 같이..버스타면서 멀리서만 저여자이쁘다..뭐 망상만..할뿐..

그러다가.. 중학교때..같은반이였던..여자애들몇몇있었는데..

고등올라와서 말한번재대로 ;;

먼저 말건내주는게 최고입니다..

그러나가.. 뭐 지금에와서는..급식먹을때도..자리남으면 같이앉아어 먹고

이야기도 하고..

처음에는..여자들이..친구넘들이랑은..성격이다를테지..하며 피했는데..

여자도 친구같이 대하면..아마..여자도 친구가됄수있네요..

잼있는애기도해주며 .. 주접스런모습도모여주며 ..할말다해도 ..웃어줍니다 ㅎㅎ

제일먼져..당당하게.. 친구같이대해주면 친구가됄수있지않을까..

뭐 자기자신에달렷죠;
Comme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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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비 2004.08.13 10:23
    -ㅅ- ㅋ 난 소심에 극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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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 2004.08.13 10:51
    우리학교는 남자와 여자가 서로 남자여자로 안본답니다..남자도 팬티입고 돌아다니고여자들도 교실에서그냥 체육복갈아입어도 우리는 신경도 안쓰죠 -_-;;정말 평등한 우리학교 -_-;;
  • ?
    이브가조아★ 2004.08.13 10:56
    난 원래 한여자만 고집해서 딴여자는 거의 무시수준...

    싹아지가 없다고 보일수도있는 나..-_-;;

    솔직히 싹아지없음
  • ?
    2004.08.13 12:04
    남중이라 스릴을 못 느끼겠음..-_-
  • ?
    오호라 2004.08.13 12:22
    별님 ;;

    팬티입고 여자교실 들어가 보세요

    확실히 느낄겁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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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트원 2004.08.13 13:04
    우리도..남녀가 거의 구분이 사라진지 오래된..
  • ?
    시라소니 2004.08.13 17:55
    어렸쓸땐 수줍더라도,, 나이가들면 당당해질수가있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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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르크엔시엘 2004.08.13 19:31
    ㅡㅡ;;; 푸...당당 수줍 따지는게 더 이상하다
  • ?
    프레디머큐리 2004.08.13 21:28
    당당하고 수줍 따지는게 뭐가 이상하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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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르크엔시엘 2004.08.14 00:10
    여자를 매우 힘든 존재로 느끼는게 이상해요 제눈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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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도리 2004.08.14 01:33
    상당히 힘들던데요;;;

    못생기면 쌩까고.... 잘생기면 붙고....

    이러야 원...
  • ?
    A.O.G 2004.08.14 01:59
    말로 잡으십쇼,ㅋ 10코멘압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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