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큰 고민을 한가지 안고 있는데 말하기가 쪽팔려서 이곳에 씁니다.
제가 만화와 게임 등등 이미지 그러니까 2d그래픽 그림이나 3d그래픽 그림을
매일 봐와서 그런지 현실 세계의 여자들을 보면 이쁘다고 생각되질 않아요.
현실세계에서 존재가능성이 희박한 미인(깜찍미소녀,귀여운소녀,쭉빵누님,섹시다이너마이트여고...등등)
들을 만화나 게임 또는 소설(상상..묘사하는것 있잔아요^^)에서만 봐와서.. 이젠
왠만한 실사 사진들을 봐서도 별로 관심이 가지 않더군요.
제가 생각한 해결책은 얼굴이 못생겼더라도 아니면 평범하게 생겨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면
이쁘게 보일것 같은데 저는 아직 사랑하는 사람도 없고 해서 이 해결책도 안되죠.
사람은 아름다운것을 좋아 한다고 하던데 저도 그런것 같긴 하거든요.
근데 실사를 이쁘게 보질 못하겟어요 아무리 사람들이 저여자 얼굴 이쁘다고 해도
저에겐 별로 예쁜건 못느끼겟구 몸매가 쭉빵 좋다고 하면 쭉빵몸매 만큼은 느낄수 있겟더군요.
확실히 제가 눈이 너무 이상해진건지 아니면 망x나 야애x 등등을 많이 봐서 그런지
잘 몰르겟네요.... 저 이러다가 현실세계의 미(美)를 못 느끼고 살다가 죽는건 아닌가요?
해결책을....가르쳐주세요 참고로 저 16살 중3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남자학생..^-^
요즘 제가 큰 고민을 한가지 안고 있는데 말하기가 쪽팔려서 이곳에 씁니다.
제가 만화와 게임 등등 이미지 그러니까 2d그래픽 그림이나 3d그래픽 그림을
매일 봐와서 그런지 현실 세계의 여자들을 보면 이쁘다고 생각되질 않아요.
현실세계에서 존재가능성이 희박한 미인(깜찍미소녀,귀여운소녀,쭉빵누님,섹시다이너마이트여고...등등)
들을 만화나 게임 또는 소설(상상..묘사하는것 있잔아요^^)에서만 봐와서.. 이젠
왠만한 실사 사진들을 봐서도 별로 관심이 가지 않더군요.
제가 생각한 해결책은 얼굴이 못생겼더라도 아니면 평범하게 생겨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면
이쁘게 보일것 같은데 저는 아직 사랑하는 사람도 없고 해서 이 해결책도 안되죠.
사람은 아름다운것을 좋아 한다고 하던데 저도 그런것 같긴 하거든요.
근데 실사를 이쁘게 보질 못하겟어요 아무리 사람들이 저여자 얼굴 이쁘다고 해도
저에겐 별로 예쁜건 못느끼겟구 몸매가 쭉빵 좋다고 하면 쭉빵몸매 만큼은 느낄수 있겟더군요.
확실히 제가 눈이 너무 이상해진건지 아니면 망x나 야애x 등등을 많이 봐서 그런지
잘 몰르겟네요.... 저 이러다가 현실세계의 미(美)를 못 느끼고 살다가 죽는건 아닌가요?
해결책을....가르쳐주세요 참고로 저 16살 중3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남자학생..^-^
나도 미소녀케릭 광적으로 좋아해도 그정도는아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