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것좀 들어주십시오.
부디 좀 길더라도 그리고 욕이 난무하더라도
이해하시고 봐주세요
==========================================
2학년 들어왔을때죠...
1학기때
이xx라는 친구가 있었읍죠..
그놈 집안은 재산이 많았는데..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재산 쟁탈결과
이xx쪽으로 돈이 넘어가게 되서
뭐 그렇게 부자는아니고 부유하게 살았더랍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되죠..
그 이xx라는 놈은 지가 돈좀 많다구
세이클럽 캐시아시죠?그거를 막 준다고 하더군요..
저를 비롯해 우리반의 친구 8명정도가
캐시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놈이 한가지 조건을 내걸더군요
뭐 때리지마라(그놈 왕따중에 왕따라 좀 쳐맞구 다녔습니다)
재능수학좀 풀어줘라
영어좀 풀어줘라
등등
저는 뭐 심심하기도 했기에 캐시도 3만원 준다길래
영어 문제집좀 몇장 풀어줬구
다른친구들도 약속을 지키고
캐시받을날을 기다리고 있었죠..
그런데 어느날
그 이xx라는 친구 엄마가 학교에 오더니
제친구 3명을 불러가더군요
캐시를 5만원씩 받기로 한 친구들이죠
그 엄마는 다짜고짜 이xx친구 집으로 가서
a4용지를 하나 주더랍니다.
그다음
거기에 뭐를 했는지 다 적으라는겁니다.
제친구들은 의아해 하며 무슨말인지 몰라
가만히 있었죠..
그러더니 그 이xx엄마가 뒤통수를 10방씩 떄리고
따귀를 발로 차더랍니다.
영문도 모른채 얻어 맞구 한참 기분상해서
씩씩거리는 제 친구들에게
그 엄마는 이렇게 말했따고 하네요
"이 씨발새끼들아 니들이 힘만 쎄면 이렇게 애를 이지경으로 만드냐?
요번 한달동안 정보이용료가 30만원 나왓어 새끼들아
이거 다 우리 이xx협박해서 뜯어낸 돈이지?
야이 씨발새끼들아 오늘 한번 뒤져볼래?"
정확하게 이렇게 말하더랍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이xx라는 놈이 캐시를 주기로 약속했다.
이xx가 제안하는 조건을 준수했다.
그런데 이xx는 자기를 협박해서 돈을 뜯어낸다고 엄마에게 말했다.
영문도 모르는채 맞았다.
한순간에 나쁜놈이 되었다
이런 수모를 당하고도 가만히 있어야 합니까?
아무튼 1학기는 이렇게 지나가고
대충 지나가더랍니다.
2학기가 시작되고 최근에 또 시작되더군요.
윤xx라는 친구와 장xx라는 친구가 있었습니다(제친구들)
위 두명과 저는 그 소식을듣고
또 그 이xx라는 놈의 홈페이지에
자기 캠사진을 찍어놓고선은
이 형님이 면상한번깔아봤는데 꼽냐?
이렇게 써있더군요..
학교에서 쳐맞고 다녀서
맨날 울던놈이
다른곳으로 전학가더니
얼굴 맞대고 못보니깐 이렇게 한다?
순간 저는 화가 치밀어올라
그놈 홈피에 욕을 썻습니다..
"이xx새끼야 형님?너 대전에서 여기로 다시오면
쳐맞을줄 알어라"
이렇게 저랑 위두친구는 이렇게 글을썻습니다.
문제는 1달뒤
윤xx라는 친구에게 이xx의 누나의 전화가 왔더랍니다.
그 내용이 뭔가 하니
"니가 이xx홈페이지에 욕써놨찌?디질래?꼽냐?씨발놈아?
그리고 w로 시작하는 아이디 뭐야 새끼야?"
이러더랍니다.
w로 시작하는 아이디는 접니다
그런데 윤xx는 모른다고 잡아땟구요..
그런다음
"너 내일 4시까지 ㅇㅇ고등학교로 나와라"
이러더랍니다..
그래서 다음날 그장소로 가서 기다리고있는데
침부터 얼굴에 뱉으면서
"우리가 그렇게 만만하냐?어 씨발새끼야?미쳤냐?
어린놈이 말버릇이 장난이아닌데?꼽냐?"
이러더래요..
다짜고짜 나오라는데
침뱉고 욕까지
이까진 참을수 있겠는데
이xx라는 자식은 자신에게 좋게 사실을 바꿔서 얘기했다는것입니다.
협박해서 나의 돈을 뻇어갈려고 했따
이런식으로요
거기에 그 가족은 어던지 아십니까?
돈으로 뭐든것을 해결할려고 들고
자기가 최고인줄 알며
다른사람의 의견은 존중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과연 살아있어야할까요?
다음번에 저한테 전화가 오게되면
전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뒤
끝을 보겠습니다.
법정에서도 전 떳떳할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적어주세요.
부디 좀 길더라도 그리고 욕이 난무하더라도
이해하시고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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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들어왔을때죠...
1학기때
이xx라는 친구가 있었읍죠..
그놈 집안은 재산이 많았는데..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재산 쟁탈결과
이xx쪽으로 돈이 넘어가게 되서
뭐 그렇게 부자는아니고 부유하게 살았더랍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되죠..
그 이xx라는 놈은 지가 돈좀 많다구
세이클럽 캐시아시죠?그거를 막 준다고 하더군요..
저를 비롯해 우리반의 친구 8명정도가
캐시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놈이 한가지 조건을 내걸더군요
뭐 때리지마라(그놈 왕따중에 왕따라 좀 쳐맞구 다녔습니다)
재능수학좀 풀어줘라
영어좀 풀어줘라
등등
저는 뭐 심심하기도 했기에 캐시도 3만원 준다길래
영어 문제집좀 몇장 풀어줬구
다른친구들도 약속을 지키고
캐시받을날을 기다리고 있었죠..
그런데 어느날
그 이xx라는 친구 엄마가 학교에 오더니
제친구 3명을 불러가더군요
캐시를 5만원씩 받기로 한 친구들이죠
그 엄마는 다짜고짜 이xx친구 집으로 가서
a4용지를 하나 주더랍니다.
그다음
거기에 뭐를 했는지 다 적으라는겁니다.
제친구들은 의아해 하며 무슨말인지 몰라
가만히 있었죠..
그러더니 그 이xx엄마가 뒤통수를 10방씩 떄리고
따귀를 발로 차더랍니다.
영문도 모른채 얻어 맞구 한참 기분상해서
씩씩거리는 제 친구들에게
그 엄마는 이렇게 말했따고 하네요
"이 씨발새끼들아 니들이 힘만 쎄면 이렇게 애를 이지경으로 만드냐?
요번 한달동안 정보이용료가 30만원 나왓어 새끼들아
이거 다 우리 이xx협박해서 뜯어낸 돈이지?
야이 씨발새끼들아 오늘 한번 뒤져볼래?"
정확하게 이렇게 말하더랍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이xx라는 놈이 캐시를 주기로 약속했다.
이xx가 제안하는 조건을 준수했다.
그런데 이xx는 자기를 협박해서 돈을 뜯어낸다고 엄마에게 말했다.
영문도 모르는채 맞았다.
한순간에 나쁜놈이 되었다
이런 수모를 당하고도 가만히 있어야 합니까?
아무튼 1학기는 이렇게 지나가고
대충 지나가더랍니다.
2학기가 시작되고 최근에 또 시작되더군요.
윤xx라는 친구와 장xx라는 친구가 있었습니다(제친구들)
위 두명과 저는 그 소식을듣고
또 그 이xx라는 놈의 홈페이지에
자기 캠사진을 찍어놓고선은
이 형님이 면상한번깔아봤는데 꼽냐?
이렇게 써있더군요..
학교에서 쳐맞고 다녀서
맨날 울던놈이
다른곳으로 전학가더니
얼굴 맞대고 못보니깐 이렇게 한다?
순간 저는 화가 치밀어올라
그놈 홈피에 욕을 썻습니다..
"이xx새끼야 형님?너 대전에서 여기로 다시오면
쳐맞을줄 알어라"
이렇게 저랑 위두친구는 이렇게 글을썻습니다.
문제는 1달뒤
윤xx라는 친구에게 이xx의 누나의 전화가 왔더랍니다.
그 내용이 뭔가 하니
"니가 이xx홈페이지에 욕써놨찌?디질래?꼽냐?씨발놈아?
그리고 w로 시작하는 아이디 뭐야 새끼야?"
이러더랍니다.
w로 시작하는 아이디는 접니다
그런데 윤xx는 모른다고 잡아땟구요..
그런다음
"너 내일 4시까지 ㅇㅇ고등학교로 나와라"
이러더랍니다..
그래서 다음날 그장소로 가서 기다리고있는데
침부터 얼굴에 뱉으면서
"우리가 그렇게 만만하냐?어 씨발새끼야?미쳤냐?
어린놈이 말버릇이 장난이아닌데?꼽냐?"
이러더래요..
다짜고짜 나오라는데
침뱉고 욕까지
이까진 참을수 있겠는데
이xx라는 자식은 자신에게 좋게 사실을 바꿔서 얘기했다는것입니다.
협박해서 나의 돈을 뻇어갈려고 했따
이런식으로요
거기에 그 가족은 어던지 아십니까?
돈으로 뭐든것을 해결할려고 들고
자기가 최고인줄 알며
다른사람의 의견은 존중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과연 살아있어야할까요?
다음번에 저한테 전화가 오게되면
전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뒤
끝을 보겠습니다.
법정에서도 전 떳떳할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적어주세요.
신고하면..
흠..
아무튼
그런 10자식들
뿌리를 뽑아버려야..
쩝..
씨를 뽑아야되;;
이지매해서
몰라 살짝 뭍어준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