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아침에 일어나면 스는게 당연하기는한데요

학교에서 매일 스네요 야한생각하지도않았고

야한걸 본것도아닌데 뛰어놀다가 갑자기 슬때도있고

학교에서자다 일어나면서 기지개피다가 스기도하고

이거 병이 아닐지 원채 이상한생각하는것도 아닌데

시도때도 없이 서버리네요 제가 밑에분보다 심한것 같거든요

똘똘이가선채로 발표해보신분있으세요? 아주죽습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할지...남감;; 하다못해 교실앞에나가서 혼나고있는데

갑자기서버려서 곤란했던적도 있었죠.....다행이 지금까지

걸린적은 없지만 정말 개학하고나서 또이럴까 걱정되네요...
Comment '13'
  • ?
    레드후레쉬맨 2005.01.24 12:33
    음 ㅋ 정급하시다면 ㅋ
    학교들어가기전에 ㅋ
    T(al)T(al)L(ee) 하고 들어가세요 ㅋ
    아니면 타이트한 삼각팬티 ㅋ (스지는 않아도 부풀어보일수가있음 ㅋ )
  • ?
    김씨아 2005.01.24 12:59
    ttl, 삼각팬티도 안되요
    ttl은 무분별한 정력낭비.
    삼각팬티는 통풍이 안되서 정력감퇴, 건강이 안좋아짐.
    저도 중학생때 그렇게 시도때도없이 서가지고 참 난감했던 때가 있었죠... 국어시간에 여자노처녀선생님이신데... 그때 서가지고 하필이면... 하여튼 선 상태에서 발표했죠...--;
    책상으로 가리고...-_-;
    제가 이걸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몰라서 무조건 서니깐
    집에서 ttl을 해서 가라앉혔습니다.
    그런데 너무 자주 서서 ttl도 자주하게 되었는데 이게 정력감퇴의 지름길이죠.-_-;
    학원다닐때도 계속 스는바람에 가방으로 가리고 갈려고해도 워낙 툭 튀어나와서.ㅠ.ㅠ 정말 이런적이 수십번이었심...-_-;
    학원선생님들이 알아채셧을수도...
    뭐, 지금은 하도 ttl을 많이 하다보니 정력이 감퇴된건지 아니면 영상매체물에 너무 숙달된건지...그렇게 시도때도없이 서진 않더라구요--;
    그냥 야한생각 좀 하다보면?
    여하튼 ttl은 일주일에 2~3번! 삼각팬티는 노추천!
    학교에서나 길가에서나 갑자기 설때면 대책없습니다.
    조심하십시요.--; ttl많이 하셔서 영상매체물에 통달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주로 영상매체물이 큰 영향을 끼친 사례라고 할수있죠.하하~^^
  • ?
    아키하 2005.01.24 13:59
    똘똘이가 선채로
    벌받아.........음음..
  • ?
    알카네스™ 2005.01.24 16:41
    나.. 자로 재봤습니다...

    17cm 나오더군요..;;
  • ?
    싱하형사촌。 2005.01.24 17:43
    ↑ 말자지 구료...

    10자의 압박;;;;;;;;;;;
  • ?
    건슬링져 2005.01.24 19:48
    남자는 가끔씩 이유없이 스기도 한다죠...

  • ?
    브랜든 히트 2005.01.24 20:35
    다롱이가 막무가내라면 병원함 가보세요-_-
  • ?
    쿠키a 2005.01.24 22:50
    할말이없네요.         
  • ?
    도둑고양이 2005.01.24 22:54
    17cm ㅡ.ㅡ 엄청 기네요 한국사람 치곤 ㅋㅋㅋㅋ그런데 똘똘이가 자주 스는건 좋은거 아닌가요?? 아침에 기지개 피다가 스는것도 좋은거 아닌가요? 어른되면 ㅡ.ㅡ 아침에 훗//// 아침에 아내하고 노는것도 생활에 활력소라던데
  • ?
    스파이크z 2005.01.24 22:59
    좋은현상입니다.. 자주스는게 지금은 안좋겠지만..

    늙어보세요.. 죽어라 서라고 하는데도 안슬껄요--;;

    경험담은 아니에요_-ㅋㅋ;
    저도 서가지고. ㅡㅡ;;
    근데 17센치 정말 크네요_-;; 부럽삼.ㅋㅋ
    전 14센틴데..;;
  • ?
    로망스 2005.01.25 01:24
    17171717!!!!!!!!!!!!!

  • ?
    압사러스 2005.01.25 23:37
    미치죠. 제가 그 기분 압니다. 누나들 있는데서 진짜 갑자기 생각지도 않게 똘똘이가 슨적이 ㅡㅡ;; 어의 없었습니다.
    더 어이 없는 건 오늘 엠피 쓰리 듣고 버스 타는데 옆에 좀 이쁜 누나가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이트 댄스 요쏘섹시 있죠 신음소리 ㅡㅡ;; 엠피쓰리 이어폰 맥스 까지 키니까 빼도 소리 다 들리더군요 ㅡㅡ;;;
    오와 어쩐지 갑자기 얼굴 빨개져서 고개 돌리대요... 저도 환장하는지 알았습니다.
  • ?
    알카네스™ 2005.01.27 03:21
    청바지입었을때...

    똘똘이가 고개를 빠짝 치켜드면 모양도 안좋을뿐더러..

    대략 아프삼.. ㅠㅠ;;

    바지에 손넣어서 곧추를 고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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