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젠장 오늘 운 정말 없군요
어떤 미x놈의 색x가 제 자전거 안장을 훔쳐갔씁니다 --;
제생각에는 1층놈의 소행으로 추정되는데요 왜냐믄
그넘의 쉑키는 자전거 댈때고 자리없다고 제자전거 발로 넘어뜨리고
대는 그런놈입니다 --
저도 직접적으로 하기 싫어서 발로 차고 그럽니다
언젠가는 제 자물쇠를 패달에 걸어놓은적도 있습니다 그떄문에 패달 부러질뻔
했습니다
저는 초6이고 그놈은 초 4~5정도로 추정됩니다 --
학교에서 눈으로 야려보면 슬슬피합니다
근데 안장빼갈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래도 다행이 경비 아찌가 주운 다른안장을 끼워 주시더군요
저 정말 이번에 경지 아찌가 주신거도 훔쳐가버리면 저희집에 절단기 있는데
그걸로 그놈 체인 잘라 버릴겁니다
그놈이 아닐수도 있지만
그놈의 행동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6학년 마치는 시간에는 꼭 그놈 자전거도 없고,
밤에 학교갈때 그넘은 지 애미랑 시장갔다 오는데 보통 밤중에
사람을 계단에서 만나면 봐야하는데 슬쩍 보고 보지도 않습니다
또빼가면 몰카나 지문검색 등 잡다한짓 다할겁니다
안된다면 절단기 가지고 자릅니다
솔직히 마음만 먹으면 학교에들 불러서 밟을수도 있씁니다 --
5학년 애들중에 친한녀석들도 있고요
나중에 운동장서 보면 반죽일 생각입니다
저히들은 나무나 쇠파이프 가지고 칼쌈하는데 쇠파이프 가지고 머리치고 모른체 할것임
암튼... 그넘 어떻게 했으면 좋을까요
장난리플 ok합니다
전 이상한놈이라서 그딴짓 다합니다(눈알뺴는거 사시미들고 찌르기 이런거 뺴고요 ;)
어떤 미x놈의 색x가 제 자전거 안장을 훔쳐갔씁니다 --;
제생각에는 1층놈의 소행으로 추정되는데요 왜냐믄
그넘의 쉑키는 자전거 댈때고 자리없다고 제자전거 발로 넘어뜨리고
대는 그런놈입니다 --
저도 직접적으로 하기 싫어서 발로 차고 그럽니다
언젠가는 제 자물쇠를 패달에 걸어놓은적도 있습니다 그떄문에 패달 부러질뻔
했습니다
저는 초6이고 그놈은 초 4~5정도로 추정됩니다 --
학교에서 눈으로 야려보면 슬슬피합니다
근데 안장빼갈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래도 다행이 경비 아찌가 주운 다른안장을 끼워 주시더군요
저 정말 이번에 경지 아찌가 주신거도 훔쳐가버리면 저희집에 절단기 있는데
그걸로 그놈 체인 잘라 버릴겁니다
그놈이 아닐수도 있지만
그놈의 행동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6학년 마치는 시간에는 꼭 그놈 자전거도 없고,
밤에 학교갈때 그넘은 지 애미랑 시장갔다 오는데 보통 밤중에
사람을 계단에서 만나면 봐야하는데 슬쩍 보고 보지도 않습니다
또빼가면 몰카나 지문검색 등 잡다한짓 다할겁니다
안된다면 절단기 가지고 자릅니다
솔직히 마음만 먹으면 학교에들 불러서 밟을수도 있씁니다 --
5학년 애들중에 친한녀석들도 있고요
나중에 운동장서 보면 반죽일 생각입니다
저히들은 나무나 쇠파이프 가지고 칼쌈하는데 쇠파이프 가지고 머리치고 모른체 할것임
암튼... 그넘 어떻게 했으면 좋을까요
장난리플 ok합니다
전 이상한놈이라서 그딴짓 다합니다(눈알뺴는거 사시미들고 찌르기 이런거 뺴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