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7교시 끝난 쉬는 시간에
칭구랑 놀구 있었는데요
제 친구K가 절 보면서 ^--^웃더니
저도 ^--^ 웃으면서 "뭘 보노 거봉"이랬더니 --..
갑자기 인나서 때리대요 --...
그냥 손바닥으로 2대 마잤는데
입술에 피난거 보고 스팀돌아서
욕을 했져 --
"왜때리는데 십새야"
"니 내한테 시비 죤나 많이 건다 아이가 버스에서도 개새X야"
"먼 헛소리고 내가 언제 많이 걸대?미쳤나?"
"니 버스에서 내한테 죵니 지랄하대"
솔직히 버스 같이 탄적 5~7번 있었는데 먼 시비를 죵니 걸었는지 --
"헛소리하네,그땜에 내가 니보고 거봉이란거 땜에 내 쳤나?"
"아 닥쳐라"
"씨X아, 니 평소에 내한테 다가와서 팔뚝에 땡고 빨갛게 때려도 암소리 안하고
젖꼭지 잡아 때 그냥 가만 있어줬는데 내가 니보고 거봉이라니 껍나 뜹때야?
"개새야 닥쳐라 내가 하지 말라고 인상도 찡그렸따아이가 눈까리 사시가?"
"미친 새X 인상찡그린후 항상 쪼개대,그럼 하지말라는 티를 확실 하든가 내가 점재이가?
인상찡그린후 쪼개면 누가 그게 짜증나는건줄 아너?"
"개새야 닥쳐라!@#$!@#"
이러면서 저는 화장실가고 피 빨고 다시 왔는데
생각해보면 맞은게 점 어의가 없다는 --
제 잘못도 있긴하지마 ㅡㅡ;;
정말....넘우 짜증나더군요.....
머...칭구한테 맞으면서 까지 싸운적은 없지만
오늘 맞으니 기분 참 드럽데여 --
앞으로 모른척할까요?아님 다시 친하게 재는게 나을까요 ㅡㅡ...;;
칭구랑 놀구 있었는데요
제 친구K가 절 보면서 ^--^웃더니
저도 ^--^ 웃으면서 "뭘 보노 거봉"이랬더니 --..
갑자기 인나서 때리대요 --...
그냥 손바닥으로 2대 마잤는데
입술에 피난거 보고 스팀돌아서
욕을 했져 --
"왜때리는데 십새야"
"니 내한테 시비 죤나 많이 건다 아이가 버스에서도 개새X야"
"먼 헛소리고 내가 언제 많이 걸대?미쳤나?"
"니 버스에서 내한테 죵니 지랄하대"
솔직히 버스 같이 탄적 5~7번 있었는데 먼 시비를 죵니 걸었는지 --
"헛소리하네,그땜에 내가 니보고 거봉이란거 땜에 내 쳤나?"
"아 닥쳐라"
"씨X아, 니 평소에 내한테 다가와서 팔뚝에 땡고 빨갛게 때려도 암소리 안하고
젖꼭지 잡아 때 그냥 가만 있어줬는데 내가 니보고 거봉이라니 껍나 뜹때야?
"개새야 닥쳐라 내가 하지 말라고 인상도 찡그렸따아이가 눈까리 사시가?"
"미친 새X 인상찡그린후 항상 쪼개대,그럼 하지말라는 티를 확실 하든가 내가 점재이가?
인상찡그린후 쪼개면 누가 그게 짜증나는건줄 아너?"
"개새야 닥쳐라!@#$!@#"
이러면서 저는 화장실가고 피 빨고 다시 왔는데
생각해보면 맞은게 점 어의가 없다는 --
제 잘못도 있긴하지마 ㅡㅡ;;
정말....넘우 짜증나더군요.....
머...칭구한테 맞으면서 까지 싸운적은 없지만
오늘 맞으니 기분 참 드럽데여 --
앞으로 모른척할까요?아님 다시 친하게 재는게 나을까요 ㅡㅡ...;;
가만히 웃는데 때리다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