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 이맘때즘 지금도 잊혀지지 않은 사건이 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2학년때 저희집은 그당시 조그마한 슈퍼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에 슈퍼맨이라는 영화와 만화가 꽤 인기가 있었습니다.
학교에서도 슈퍼맨 놀이를 했스니까여
저는 그당시 왕따라 슈퍼맨 놀이를해보고 싶어도 했다가 애들한테 맞을것 같아 집에서
혼자서 빨간 보자기 뒤집어쓰고 동생이랑 같이 나는 슈퍼맨 동생은 배트맨 하면서
놀았습니다.
저는 막 놀다가 눈에 딱 띈게 있었습니다. 꽤 높은 담벼락...저는 거기서 멋있게
'슈퍼맨~~' 하며 내려올 생각을 하며 힘겹게 올라갔습니다.
막상 올라가 보니 높더군여 저는 침을 삼키며 주먹을 하늘위로 뻐치며 점프를 뛰며
'슈퍼맨~~'이라고 하는순간 발을 헛디뎌 돌 모서리에 이마가 쭈욱 찢어졌습니다.
저는 막 울어댔습니다. 어머니가 오시더니 병원에 대리가 25바늘을 꼬매는 그당시 저에
게는 엄청난 수술 이였습니다.
아직도 흉터는 조금 남아있습니다. 아직도 슈퍼맨 만화를 볼때마다 그 생각이 떠오릅니다,
제가 초등학교2학년때 저희집은 그당시 조그마한 슈퍼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에 슈퍼맨이라는 영화와 만화가 꽤 인기가 있었습니다.
학교에서도 슈퍼맨 놀이를 했스니까여
저는 그당시 왕따라 슈퍼맨 놀이를해보고 싶어도 했다가 애들한테 맞을것 같아 집에서
혼자서 빨간 보자기 뒤집어쓰고 동생이랑 같이 나는 슈퍼맨 동생은 배트맨 하면서
놀았습니다.
저는 막 놀다가 눈에 딱 띈게 있었습니다. 꽤 높은 담벼락...저는 거기서 멋있게
'슈퍼맨~~' 하며 내려올 생각을 하며 힘겹게 올라갔습니다.
막상 올라가 보니 높더군여 저는 침을 삼키며 주먹을 하늘위로 뻐치며 점프를 뛰며
'슈퍼맨~~'이라고 하는순간 발을 헛디뎌 돌 모서리에 이마가 쭈욱 찢어졌습니다.
저는 막 울어댔습니다. 어머니가 오시더니 병원에 대리가 25바늘을 꼬매는 그당시 저에
게는 엄청난 수술 이였습니다.
아직도 흉터는 조금 남아있습니다. 아직도 슈퍼맨 만화를 볼때마다 그 생각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