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적기 전에 참고로 제병은 아닙니다..
우리 어머니께선 매일 동생과 나때문에 화를내시고..
성질을 내십니다..(저희들이 말은 잘듣는데 짜증을 많이내서..)
그래서 어머니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지 싶습니다..
친구분들과 운동을 다니셔서 조금 나으실진 몰라도..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오늘 제가 학원에서 마치고 9시에 집에 도착하게됐습니다..
어머니께 "다녀왔습니다"라고 인사를 드린후.
손,발 씻은뒤 ..
숙제를 할려고 제방에 들어갈려는 순간
어머니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내가 너희들때문에 하도 화많이 내고 스트레스 쌓여서.
오늘 병원가보니깐 중풍초기증상이란다"
그말 딱 듣는순간 움찔 했습니다..
저는 중1이고 어머니의 나이는 올해..42세이십니다.
중풍이라고 하면....
심각하면 몸이 안움직인다는것만 압니다.
어머니께서 눈이 조금씩 떨리고, 왼,오른쪽 팔이 아프다고하시네요.
심각하게 안말하시는거 보니깐.. 왠지 별거 아닐꺼같고..
그렇다고 아예 잊으려고 해도 엄청나게 거슬립니다..
중풍초기증상..전 처음듣는 말입니다..
이병 심각한가요.. 더욱 발전해간다면 심각하겠지만..
상당히 걱정 됩니다..
마지막으로 이글 읽어보시고, 리플 많이 달아주시기 바래요..
우리 어머니께선 매일 동생과 나때문에 화를내시고..
성질을 내십니다..(저희들이 말은 잘듣는데 짜증을 많이내서..)
그래서 어머니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지 싶습니다..
친구분들과 운동을 다니셔서 조금 나으실진 몰라도..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오늘 제가 학원에서 마치고 9시에 집에 도착하게됐습니다..
어머니께 "다녀왔습니다"라고 인사를 드린후.
손,발 씻은뒤 ..
숙제를 할려고 제방에 들어갈려는 순간
어머니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내가 너희들때문에 하도 화많이 내고 스트레스 쌓여서.
오늘 병원가보니깐 중풍초기증상이란다"
그말 딱 듣는순간 움찔 했습니다..
저는 중1이고 어머니의 나이는 올해..42세이십니다.
중풍이라고 하면....
심각하면 몸이 안움직인다는것만 압니다.
어머니께서 눈이 조금씩 떨리고, 왼,오른쪽 팔이 아프다고하시네요.
심각하게 안말하시는거 보니깐.. 왠지 별거 아닐꺼같고..
그렇다고 아예 잊으려고 해도 엄청나게 거슬립니다..
중풍초기증상..전 처음듣는 말입니다..
이병 심각한가요.. 더욱 발전해간다면 심각하겠지만..
상당히 걱정 됩니다..
마지막으로 이글 읽어보시고, 리플 많이 달아주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