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구약 신의 논리.

ㅎㅎ 사실 말도안되는 부분 많죠..

여기또 영혼분 등장하시나?

옛날 물레방아가 생각나네..

그만큼 유명한 분 되곘네 ㅋㅋㅋ

종교와 전쟁과 섹스는 항상 말이 많기로 유명하지요.

자게에 쓰시지.

뭔 관련주소도 없고

사탄이라는 존재가 하나님의 피조물이라는 것은 맞지만
그런 형상으로 창조 되었다고 알고 있는 것인가????

그리고 선악과가 무엇인지는 알고 쓰는 것인가????

뭣도 모르면 쑥 빠지쇼~!!!!

그리고 최소한의 글의 성의도 없이 쓰면서
세상만사 코너에 턱하니 올리는 배짱 한 번 두둑하구료~

참 어이가 없도다~!!!

우리 인간들은 신 자체를 이해할수 없는 존재로 되어있습니다 .


가령 우리가 생각하기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우리가 할 일을
이미 다 알고계시죠 , 100년후에 일도 몇만년 후에 일도여 ,

이렇게 우리 인간의 생각으로 보자면 정말 모순된게 많지만


신은 이해할수 없는 존재입니다 , 아니 이해하고 싶어도
우리 인간으로서 이해가 불가능한 존재이죠

존재라고 말하기도 웃기군요

신은 스스로 있는 ' 자 ' 이니까 말이죠





제가 이런 글을 수도없이 봐 오며 수도없이 생각하고
제 짧은 지식으로 내린 결론은

아니 알아낸 답은


죽으면 알수있겟지 ..

여기에 있는 사람들 모조라 연합하고 동맹맺어도 영혼님을 이길순 없어
왜냐구? 그것이 종교라는 거야
강한 신념
그것을 깰수있는게 어딨을까?

절대 어디가서 함부로 종교이야기 안하시길 추천함
저도 기독교를 안믿고 신따위에 의존하는 그런 사람은 아니지만

믿음이란거가 엄청난거입니다...
종교에 관한걸 함부로 논하지 않으시길 추천해드려요^^;;

흠... 기독교다니는 신자로써 말점 해보겠습니다.

제 3자의 입장에서는 신은 믿는 사람들이 좀 웃기게 보일지 몰라도

그 믿는 입장에 대해서 생각해 보셨나요?

만약 여러분들이 A라는 것을 믿고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A는 아니다라고 부정 시키는 말을 하면

여러분들은 그것을 반발할 것인가요? 아니면 그냥 수긍 하실까요?

여기서 알아야 할 점은 A라는 것을 믿는 것은 그 사람의 자유이면 생각입니다.

그것을 제 3자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욕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어쩔 생각이신가요??

그냥 지켜만 보실건가요??

아니지 않습니까.

제 3자 입장에서는 이해 하기 힘든 행동이지만 그 사람의 입장에서는 정당한 의견입니다.

솔직히 현재 기독교 많이 변질되고 안좋은 부분이 되게 많습니다.

저도 알고 있고 그러한 부분을 정말 싫어 하니깐요.

특히 길가다가 전도 하는 모습을 보면 저도 짜증납니다.

하지만 어쩔수 없자나요.

그 사람들은 그게 정답인줄 알고 있는데...

너무 기독교를 욕하지는 말아주세요.

나쁜 사람들이 가득한 기독교지만 정말 좋은 분들 많이 계십니다.

저도 그러한 분을 몇명 알고 계시구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그냥 눈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지 말아주세요.

현재 너무 안좋은 모습만 보여지는 것은 알고있지만...

그래도 너무 안좋게는 보지 말아주세요.

기독교 신자로써 부탁드립니다.

기독교인들의 논리조차 그들의 신만큼 어이가없다.

세상에는 여러사람이있다. 그들은 좋은사람과 나쁜사람이있다.

물론 기독교안에도 그 세상과 동일하다.

그래도 좋은사람들은 있다.

믿는다고 모라고하지말라. 또는 무조건 그들의 신만이 신이다.

그럼 그들이 말하는 믿음이란 구약의 하나님과언약과 신약의 예수님의 말씀을 개무시하면서

살아가는게 그들의 믿음인가 최소한 흉내라도 내면서 살아야게끔 만드는게 종교아닌가

그것이 아니라면 왜 종교란것이있는가 단지 죽어서 구원받기위해?

과정은 무시하고 결과만 따지면댄다는 논리를 그들의 신과 예수가 말한적이있는가?

솔직히 우리나라 교회는 너무 썩었음

그래서 개신교가 욕먹는거고

믿는분들은 그냥믿어요

남이뭐라던간에 그것도 하나의 의견일뿐

신을 믿고 안믿고는 자유 의지 입니다. 종교 자체가 나쁘진 않죠.

다만 우리가 알고 잇는 나쁜것은 교회(윗분께서 기독교를 중점을로 썻기 때문에 교회를 예로 듭니다. 불교로 말하자면 절이 될수도 잇겟죠.)를맡고 잇는 인간 자체죠.

종교를 비판 하기 보다는 그 종교를 이상하게 만들고 잇는 사람들이 비판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신을 믿는다기 보다는 교회자체를 믿으라는 곳이 많다고 생각하니까요.

종교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 종교를 이용해서 좋지 않은 짓을 당당히 하는 인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