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
지역구 : 경기 의왕시 과천시
미필 사유 :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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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원이 탈옥해서 안상수를 찾아갔더라면 잡히지 않았을거다." - 강력계 김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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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그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의 기술은 하늘의 것과 같다." - 아르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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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름을 함부로 입에 담지 마라. 그는 우리같은 일반 병역기피자가 함부로 말 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 스티붕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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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웠죠. 입영 공소시효가 끝날때까지 도망다닐 수 있을거라 생각해본적도 없습니다." - 강제징병된 이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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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 산에 들어가서 둔갑술을 펼치는 기인을 만나 무술을 배우는데 성은 안 이름은 상수라." - 홍길동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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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는 병역기피의 표본이다. 그를 이야기하지 않고서 병역기피를 논 할 수 없다." - 병무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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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 들어본적도 없는 이름이다. 상대가 누구든지 난 가리지 않는다." - 훈련소 유격조교 김상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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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가장 후회되는 일은 그를 좀 더 일찍 만나지 못한 거다." - 논산훈련소 42번훈련병 화생방 훈련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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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범도 공소시효가 15년인데 안상수는 사람을 죽였어도 무죄가 되었을 인물이다." - 강력계 이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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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 그를 입대시키는 방법은 세상에 없다. 나는 후한사람이 아니다." - 행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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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라 적고 神이라 읽는다" - 항문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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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20년 군 생활 중 만나본 인물 중에 누가 가장 다루기 힘들었냐는 질문에) "글세요...65년 이명박, 72년 김문수도 뛰어났지만 73년 74년 안상수는 독보적이었죠. 아무렇지 않게 갑호 진돗개 망을 뚫고 유유히 사라지곤 했으니..."
- 헌병대 박소령 -
그의 명언 : " 전쟁이 난다면 보온병 포탄을 들고 적내로 돌진해 적군을 쓸어버리겠다 "
전쟁후 뉴스 : " 안상수 , 보온병 들고 적내로 돌진해 행방불명
지역구 : 경기 의왕시 과천시
미필 사유 :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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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원이 탈옥해서 안상수를 찾아갔더라면 잡히지 않았을거다." - 강력계 김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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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그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의 기술은 하늘의 것과 같다." - 아르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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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름을 함부로 입에 담지 마라. 그는 우리같은 일반 병역기피자가 함부로 말 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 스티붕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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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웠죠. 입영 공소시효가 끝날때까지 도망다닐 수 있을거라 생각해본적도 없습니다." - 강제징병된 이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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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 산에 들어가서 둔갑술을 펼치는 기인을 만나 무술을 배우는데 성은 안 이름은 상수라." - 홍길동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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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는 병역기피의 표본이다. 그를 이야기하지 않고서 병역기피를 논 할 수 없다." - 병무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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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 들어본적도 없는 이름이다. 상대가 누구든지 난 가리지 않는다." - 훈련소 유격조교 김상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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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가장 후회되는 일은 그를 좀 더 일찍 만나지 못한 거다." - 논산훈련소 42번훈련병 화생방 훈련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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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범도 공소시효가 15년인데 안상수는 사람을 죽였어도 무죄가 되었을 인물이다." - 강력계 이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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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 그를 입대시키는 방법은 세상에 없다. 나는 후한사람이 아니다." - 행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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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라 적고 神이라 읽는다" - 항문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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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20년 군 생활 중 만나본 인물 중에 누가 가장 다루기 힘들었냐는 질문에) "글세요...65년 이명박, 72년 김문수도 뛰어났지만 73년 74년 안상수는 독보적이었죠. 아무렇지 않게 갑호 진돗개 망을 뚫고 유유히 사라지곤 했으니..."
- 헌병대 박소령 -
그의 명언 : " 전쟁이 난다면 보온병 포탄을 들고 적내로 돌진해 적군을 쓸어버리겠다 "
전쟁후 뉴스 : " 안상수 , 보온병 들고 적내로 돌진해 행방불명
안상수와 홍준표가 예전에 故노무현 대통령의 봉하저택이 골프장까지 딸린 호화찬란한
15억 짜리 아방궁이라고 수개월간 강도 높게 비난하였죠..
지금 두사람 사이트에 '이장로의 100억짜리 사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고 물어보면
5분이내에 질문이 삭제 당합니다..ㅎㅎ (몇몇 사이트는 아마 문을 닫았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