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0 11:13

남편의 고생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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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15 추천 0 댓글 11

Comment '11'
  • ?
    향이 2012.03.20 11:20

    다들 아셨죠? 지금 여자 없다고 징징 하지말고

    제대로 개념잡힌 여자랑 나중에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수있기를 기도하세요

    지금 당장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ㅋㅋㅋㅋ

  • ?
    kochan 2012.03.20 12:48

    지금 남편의 등골은 휘어집니다.

  • ?
    효민 2012.03.20 14:14

    저건 바본가??? 저래놓고 돈없어서 헥헥대는건 둘 다 인데...

  • ?
    호모 2012.03.20 15:40

    에혀..좋다고 실실 쪼개는거 보니 걍 내가 다 한숨이 나온다

  • ?
    꿈꾸는 2012.03.20 16:00

    ㅅ ㅣ어머니께서 저 면상을 봐야 할텐데...

     

    남편이 불쌍타,.

  • ?
    옹알이 2012.03.20 16:37

    남편이 불쌍타... 몇년동안 아침밥 안해준게 자랑이다

  • ?
    에이사 2012.03.20 16:41

    아침밥도 안해주고 무슨 자신감으로 ㅋㅋ 그런말을하냐

  • ?
    왜이러니 2012.03.20 17:19

    혹시나해서 찾아봤더니 실존 블로그. . .

    저여자 간호사 . . .역시 간호사들은 보슬심 쩔어

     

    이웃공개인지 아님 웃계 올리고 털려서 지웠는지

    저사진은 못보구 홈피 이름도 바꿨던뎅..

    저건 없던데 남폄 표정은 완전 불쌍해보임 웃음이 전혀 없는.. 

    똘망유니 검색하면 한개 나오넹..ㅎ

     

  • ?
    일리단 2012.03.20 20:56

    .....

  • ?
    karas 온프 대장 2012.03.20 23:18

    ,,,,,,,,,,,,,,,,,,

  • ?
    웨하스 2012.03.21 12:04

    개념똥녀군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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