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가 열리는 시청광장에서 위령제를 진행하며 칼라tv스탭을 비롯한 시민들,중재하러 간

변호사에게까지 폭행을 한 자칭 HID 회원들이 철수하면서  위령제에 사용한 대형위패등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갔다.

유족들에게도 폭언을 퍼부었던 이들은 과거  청계천 복원 공사시에도  용역처럼 투입돼 물의를 일으킨적 있었다고 한다..

 

 

이런..미친....아 욕나와..

진짜 북파공작원님들 지못미

Who's 가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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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기는 가슴 안고 사라졌던 이땅의 피울음 있다
부둥킨 두 팔에 솟아나는 하얀 옷의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 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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