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어떤글을 보고 얘기하는겁니다만 초반에 한시간에서 대략 3시간 정도를 하고 재미있다 없다
따지는건 좀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초반에 재미가 없으면 흥미와 함께 뭐랄까 기대감 같은것도 사라지죠.
그래서 초반에 적응을 못하시는 분이 많이 이게임 망했다라고 말씀 하시는거 같은데 제생각은 좀 틀립니다.
물론 초반에 해봐서 이게임 망한다. 안 망한다. 그런감이 오는분이 있죠. 물론 맞는 말입니다만....
그걸 벗어나는 게임들도 있죠. 예를들어 던전앤 파이터로 말하자면 처음에 너무 높은 난이도.
몹한테 5대정도만 맞아도 죽었기때문에 이게임 망한다고들 난리였습니다. 물론 오픈 초기때였습니다.
하지만 네오플에서 유저들의 항의와 문의를 수용해서 난이도를 낮추고 유저를 끌어모으기 시작
그후 사람들이 욕해가면서도 하는 게임이 던전앤 파이터 입니다.
당연히 처음에 나온 게임들 어수룩하고 모자란점이 많습니다. 세상에 처음나온 그런 존재들과 같습니다.
물론 클로즈 베타 오픈베타를 통해 성장해 나가는거지요. 그런데 왜 초반에 망했다. 이런것을 따지시나요.
물론 망할 게임은 망합니다. 하지만 그건 초반이 아닌 중후반을 지켜봐야지 아는거 아닐까요?
초반에 실망해서 게임을 너무 빨리 판단하지말고 조금 여유의 시간을 기다려서 그게임의 진정한 재미를
찾아보는것은 어떨까요?
따지는건 좀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초반에 재미가 없으면 흥미와 함께 뭐랄까 기대감 같은것도 사라지죠.
그래서 초반에 적응을 못하시는 분이 많이 이게임 망했다라고 말씀 하시는거 같은데 제생각은 좀 틀립니다.
물론 초반에 해봐서 이게임 망한다. 안 망한다. 그런감이 오는분이 있죠. 물론 맞는 말입니다만....
그걸 벗어나는 게임들도 있죠. 예를들어 던전앤 파이터로 말하자면 처음에 너무 높은 난이도.
몹한테 5대정도만 맞아도 죽었기때문에 이게임 망한다고들 난리였습니다. 물론 오픈 초기때였습니다.
하지만 네오플에서 유저들의 항의와 문의를 수용해서 난이도를 낮추고 유저를 끌어모으기 시작
그후 사람들이 욕해가면서도 하는 게임이 던전앤 파이터 입니다.
당연히 처음에 나온 게임들 어수룩하고 모자란점이 많습니다. 세상에 처음나온 그런 존재들과 같습니다.
물론 클로즈 베타 오픈베타를 통해 성장해 나가는거지요. 그런데 왜 초반에 망했다. 이런것을 따지시나요.
물론 망할 게임은 망합니다. 하지만 그건 초반이 아닌 중후반을 지켜봐야지 아는거 아닐까요?
초반에 실망해서 게임을 너무 빨리 판단하지말고 조금 여유의 시간을 기다려서 그게임의 진정한 재미를
찾아보는것은 어떨까요?
이글을 보고나니 처음엔 질렸지만 나중에 좀재밌어진
메이플스토리 . 던파 . 포키포키 등이 생각나네요 .
좋은글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