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한 순간 바로 올리는 글이라 정리가 안된 글 *
거의 알피지게임보면 생명력(HP)이 숫자로 표시 되어 있고 이걸 피통이라 부르기도 한데 ..
피통의 수치가 0이 되는 순간 그 생물체는 죽게 되는겁니다
그런데 피통을 없애면 어떻게 될까요?
현실에서 죽음이란 머리통이 터지거나 피를 너무 많이 흘리거나 등.. 여러 요인이 있습니다.
이걸 게임에 적용한다면 어떨까요?
예를들어 제가 사냥터에서 오크 한마리를 만났습니다
제가 먼저 그놈을 발견해 달려가자마자 칼로 베었습니다 그런데 왠걸?
저의 실수(?)로 오크의 왼팔만을 잘라냈습니다.
흥분한 오크녀석 오른팔에 들고있던 도끼로 제 머리를 찍어 버렸습니다. 전 그자리에서 사망했습니다..
머... 이런 식으로... 피통을 없애고 현실처럼 신체 어디에 어떻게 공격받았냐에 따라
죽지는 않고 중환자(?)가 되거나..위에 처럼 머리맞고 바로 즉사하거나..
이런식으로되면 게임의 몰입도도 올라 갈테고 또한 컨트롤도 필요할테고.. 저런 불상사를 피하기위해선
힐러가 필요할껍니다. 팔이 떨어져나가면 부쳐주고 배떄기가 뚫린거 다시 막아주고 등...
힐러도 대우 받고 쉽게 죽기 싫음 동료들과 같이 사냥도 하고등..HP의 수치를 없애 버리면 재미있을것 같네요..ㅡ_ㅡ
거의 알피지게임보면 생명력(HP)이 숫자로 표시 되어 있고 이걸 피통이라 부르기도 한데 ..
피통의 수치가 0이 되는 순간 그 생물체는 죽게 되는겁니다
그런데 피통을 없애면 어떻게 될까요?
현실에서 죽음이란 머리통이 터지거나 피를 너무 많이 흘리거나 등.. 여러 요인이 있습니다.
이걸 게임에 적용한다면 어떨까요?
예를들어 제가 사냥터에서 오크 한마리를 만났습니다
제가 먼저 그놈을 발견해 달려가자마자 칼로 베었습니다 그런데 왠걸?
저의 실수(?)로 오크의 왼팔만을 잘라냈습니다.
흥분한 오크녀석 오른팔에 들고있던 도끼로 제 머리를 찍어 버렸습니다. 전 그자리에서 사망했습니다..
머... 이런 식으로... 피통을 없애고 현실처럼 신체 어디에 어떻게 공격받았냐에 따라
죽지는 않고 중환자(?)가 되거나..위에 처럼 머리맞고 바로 즉사하거나..
이런식으로되면 게임의 몰입도도 올라 갈테고 또한 컨트롤도 필요할테고.. 저런 불상사를 피하기위해선
힐러가 필요할껍니다. 팔이 떨어져나가면 부쳐주고 배떄기가 뚫린거 다시 막아주고 등...
힐러도 대우 받고 쉽게 죽기 싫음 동료들과 같이 사냥도 하고등..HP의 수치를 없애 버리면 재미있을것 같네요..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