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벤트를 하지 않는 게임이 없을정도로 이벤트가 활성화되고 있다.
하지만...
이벤트의 질은 솔직히 말해서 저질이다.
게임접속시간에 따라 보상을 주는 이벤트...
특정시간 경험치를 2배로 주는 이벤트...
유료아이템을 체험할수 있게끔 소정의 아이템을 제공해주는 이벤트...
뭐...
솔직히 보상이 없다면 이벤트 참여도가 떨어질것이다.
하지만...
이런건 식상하고 모순되있을뿐이다.
이벤트는 다시말해 행사가 아닌가.
모두 다 즐길수 있는 컨텐츠여야 한다.
아무리 이벤트라지만 게임의 빈부격차나 캐릭간 성장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이벤트는 되도록 삼가해야할것이다.
즉, 형평성에 어긋나는 이벤트는 이벤트라 부르기 힘들다.
게임을 오래하는 유저가 물론 게임회사에 득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게임을 오래 즐기는 유저는 보통 학생이나 백수가 아닐까 싶다.
이런점에서 한가지...나는 의문을 갖게 되었다.
진정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 게임에 많은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현질을 하고 오토를 돌리는식의 범법행위말고...
게임회사에 이득을 주어 게임이 발전할수 있게끔 해주는 사람들이 누군가 하는것이다.
게임회사의 생각으로는 '게임을 오래하는 유저'='주 수입원'이라는 생각이 박혀있는것인가?
뭐...이 질문의 답은 내지 않겠다...솔직히 필자의 착각일것이라 생각하고 또 그렇기를 바란다.게다가 본문과도 별 관련이 없다.
각설하고...
사회생활을 열심히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이벤트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될정도다.
예를 들자면 아주 간단한 접속시간에 따라 보상을 주는 이벤트조차 컴퓨터를 켜고 게임을 접속해야 하며...
이는 분명 특정사람들 이외에는 하기 힘든일이다.
컴퓨터를 켜놓아서 접속시간만 챙긴다...라는것도 굉장히 낭비다.
게다가...
왜 명절때 게임이벤트를 하는것인지 모르겠다.
명절이 왜 있다고 생각하는것인가?
옛날에는 물론 고된 농사일을 마치거나 시작하면서 풍작을 기원하고 가족의 평화와 안전을 기원하며 지낸것이 명절이겠지만...
요즘은 핵가족화로 인해 떨어진 가족들의 일시적인 상봉과 마음의 안정,사회생활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것이 주된 이유가 됬다고 본다.
이런 좋은 의미를 가진 명절에 왜 이벤트를 해서 사람들을 컴퓨터 앞에 붙잡아 두려는 것일까.
이런날 하는 이벤트는 보통...
특정 이벤트 아이템 왕창 모아서 교환하기
특정 시간동안 경험치,드랍률 2배
특정 몬스터의 등장과 이벤트 아이템의 드랍
명절기간동안 특별한 이벤트 유료아이템의 판매
정도로 본다.
즉,시간을 엄청 잡아먹는 이벤트다.
뭐...
개인의 의지에 따라 분명 명절이벤트 정도는 포기하고 명절을 명절답게 즐기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분명히 명절이벤트는 다른 이벤트보다 스케일이 큰 경우가 많고...
주머니가 두툼해지는 명절이라면 이벤트를 이용해보고 싶을것이다.
이 때가 연휴이기도 하고 또 용돈을 받는 학생들도 많으니 수입이 좋을것이라는것을 모르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벤트가 언제부터 상술의 한 부분이 됬는지는 모르겠다.
이제 게임회사들은 이런 악습같은 이벤트는 버리고 새로운 이벤트를 연구해보는건 어떨까.
하지만...
이벤트의 질은 솔직히 말해서 저질이다.
게임접속시간에 따라 보상을 주는 이벤트...
특정시간 경험치를 2배로 주는 이벤트...
유료아이템을 체험할수 있게끔 소정의 아이템을 제공해주는 이벤트...
뭐...
솔직히 보상이 없다면 이벤트 참여도가 떨어질것이다.
하지만...
이런건 식상하고 모순되있을뿐이다.
이벤트는 다시말해 행사가 아닌가.
모두 다 즐길수 있는 컨텐츠여야 한다.
아무리 이벤트라지만 게임의 빈부격차나 캐릭간 성장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이벤트는 되도록 삼가해야할것이다.
즉, 형평성에 어긋나는 이벤트는 이벤트라 부르기 힘들다.
게임을 오래하는 유저가 물론 게임회사에 득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게임을 오래 즐기는 유저는 보통 학생이나 백수가 아닐까 싶다.
이런점에서 한가지...나는 의문을 갖게 되었다.
진정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 게임에 많은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현질을 하고 오토를 돌리는식의 범법행위말고...
게임회사에 이득을 주어 게임이 발전할수 있게끔 해주는 사람들이 누군가 하는것이다.
게임회사의 생각으로는 '게임을 오래하는 유저'='주 수입원'이라는 생각이 박혀있는것인가?
뭐...이 질문의 답은 내지 않겠다...솔직히 필자의 착각일것이라 생각하고 또 그렇기를 바란다.게다가 본문과도 별 관련이 없다.
각설하고...
사회생활을 열심히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이벤트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될정도다.
예를 들자면 아주 간단한 접속시간에 따라 보상을 주는 이벤트조차 컴퓨터를 켜고 게임을 접속해야 하며...
이는 분명 특정사람들 이외에는 하기 힘든일이다.
컴퓨터를 켜놓아서 접속시간만 챙긴다...라는것도 굉장히 낭비다.
게다가...
왜 명절때 게임이벤트를 하는것인지 모르겠다.
명절이 왜 있다고 생각하는것인가?
옛날에는 물론 고된 농사일을 마치거나 시작하면서 풍작을 기원하고 가족의 평화와 안전을 기원하며 지낸것이 명절이겠지만...
요즘은 핵가족화로 인해 떨어진 가족들의 일시적인 상봉과 마음의 안정,사회생활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것이 주된 이유가 됬다고 본다.
이런 좋은 의미를 가진 명절에 왜 이벤트를 해서 사람들을 컴퓨터 앞에 붙잡아 두려는 것일까.
이런날 하는 이벤트는 보통...
특정 이벤트 아이템 왕창 모아서 교환하기
특정 시간동안 경험치,드랍률 2배
특정 몬스터의 등장과 이벤트 아이템의 드랍
명절기간동안 특별한 이벤트 유료아이템의 판매
정도로 본다.
즉,시간을 엄청 잡아먹는 이벤트다.
뭐...
개인의 의지에 따라 분명 명절이벤트 정도는 포기하고 명절을 명절답게 즐기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분명히 명절이벤트는 다른 이벤트보다 스케일이 큰 경우가 많고...
주머니가 두툼해지는 명절이라면 이벤트를 이용해보고 싶을것이다.
이 때가 연휴이기도 하고 또 용돈을 받는 학생들도 많으니 수입이 좋을것이라는것을 모르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벤트가 언제부터 상술의 한 부분이 됬는지는 모르겠다.
이제 게임회사들은 이런 악습같은 이벤트는 버리고 새로운 이벤트를 연구해보는건 어떨까.
제 댓글에 기분이 나쁠수 있겠지만... 그렇게 생각하시지 말구요..
특정시간에 아이템을 나눠준다던지.. 경험치 드랍율 상승하는 시간...
그런시간에 컴퓨터를 켜놓는다던가 게임을 즐기는건 개개인의 자유구요...
그시간에 빠르게 성장하고 싶은사람들은 하는거고 안할사람은 안하는겁니다...
그 시간이 아니면 게임을 못하게 되는것도 아니구요.
그리구 상업적인 부분도 말씀해주셨는데...
내가 맘에 들던것이 있는데 가격이 부담되서 못사던것도
할인을 받으며 보다 적은가격으로 만족을 할수있는거구요
혹은 무료로도 받을수도 있는거구요...
뭐 ... 이벤트는 이벤트죠...
참여하면 이득이고... 참여하지 않아봤자 본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