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딱히.... 변태가 ...아니지만 서있는 캐릭터 보는 재미로
하루일과을 시작한다
그렇다고 눈팅에 흥미가 많은것 또한 아닌..
캐릭터가 얼마나 퀄 있게 만들어 진건가?ㅅ.ㄱ황금 비율등..
여러가지 구도와 각도을 통해 답을 얻어내다고
해두자.
뭐...하여튼..
요즘나오는 게임들중에 테라부터 블소나..뭐여러가지
남성의 욕구충족을 어느정도
반영한 유행때문인지 몰라도
야!..다른게임에서 벗은둥 마는둥 하는정도로
저정도 룩딸이 인기가 있거늘 ...
우리는 아에 다벗겨버리자! 라고 작정하고 만든게임들이 있다
그중에 퀸스 솔직히 남자의 본성이라면 한번쯤 접속정도는 해봤을 게임
그래서 접속했다..
뭐 타격감이나 벨런스 .게임성 따지지 말고
그렇게도 자랑하던 컨셉들은 솔직히 그렇게 광고 많이 했어도
실패했다고 본다
자고로 남자들이 여자을 볼때 다벗은 것을 보고 흥미을 느끼느냐?
아니다 어느정도 절제된 미와 적절한 가림
게임회사들이 제공하지않지만 어떻게든
각도 찾아내서 조금이라도 가려진곳을 볼려는 그마음이 그영혼! 불타는 노력이!
전~혀 반영 되지 않았다..뮈 취향 따라 틀리긴 하지만..
과거 애뮬게임 벗기기 게임의 예을 들어보면
시작하자마자 벗고있나? 아니다 입고있다 끝까지 클리어하면 벌거아닌 그림이지만
가기전까지 도망다니며 3점을 이어서 그림을 띁어낼때 게임성이 들어나는것이다
퀸스 하는사람들 벗고있는 캐릭터들 어떻게든 가려볼려고 하는중이다
pc방에서 민망한것도있고 집에서 하는것도..벗는컨셉이 오히려 불편한게 아닌가 한다
최소한 변태들의 마음이라도 알아줬으면 하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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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뭔글 쓰고 있지..ㅠ_ㅠ;;
나 ...변태 아니므니다 ...
변태 없스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