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전. 저두 고3임을 말씀드리네요
자유.권리.? 조금생각해봐야할게아닌가싶습니다
어른들이보는눈빛.. 뭔가달라보일까요 저희들은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생각하는 학생들이 추구하는 자유와 권리를 추구하는분들은
간단히 의무교육인 학교를 통해서도 나타나게됩니다.
대부분 중,고 등학교를 자퇴하셔서 잘되는 거 같지는 않더군요
그렇지요 그렇게 선생님들이나 조금더 크게는 학교에서 일정 수준의 틀을 가하며 잡아주려하는데
학교의 교칙하나등을 못지키고 학교를 뛰처나가게되는 중,고등학생 분들이 많다고생각하네요
중,고등학교를 자퇴한 여러 많은분들은 대부분 어떻게됩니까..?
솔직히 까놓고말해서.. 잘되는 학생 보기힘들지않나요..?? 제주위만봐도
주유소알바나뛰거나 . 배달 알바나뜁니다 뒷일은 어떻게될지모르지요..
하지만 적어도 교칙정도는 지켰으면 어땠을까요..?
자유 권리를 외치며 . 학교를 떠났던 학생들..
네 . 다 삐뚤어진길로 안가지않느냐..? 네 있지요 성공한분들도 많이 ~
자제력이 있는분들아닙니까 그런분들은..??
자신이 생각이있어서 이길은아니다하고 뛰처나가서 자신의길을 걸을수있을정도로
확고한 자제력이있는분들입니다..
간단하게도 학교를 토대로 이야기를하여도 청소년에겐 틀이 무지 필요하다고 느끼는 바입니다
청소년이기에 자제력도 많이부족한시기이지요 그 부족한 청소년시기이기때문에
뭔가 틀을잡아줘야한다고생각하네요.
과도한거와 적당한거는 충분한 거리가 있습니다.
젭라 문제아가 자퇴한거와 생각을 가지고 자퇴한 사람을 똑같이 보면안된다고 생각하네요
아 여기서 한가지 웃기는 성인들에 논리
문제아는 청소년아닌가요? 문제아를 보호하려고했나요? 보호하려했다면 그렇게 됬을까요?
보호한다면서 보호하지 못하는게 성인들이 말하는 보호인가봐요
글쓴이님? 청소년에게 틀을잡아줘야하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과한것과 적당한것을 구분못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글에 오류를 말씀드리면 학교를 자퇴하고 당장할게 뭐가있을까요?
검정고시 다보고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해도 시간이 많이 남아돌게됩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학교 수업시간은 매우 불필요한게 많다는거죠
학교에서 몇시간을 공부하는것보다 혼자 집에서 책상에 앉아 1~2시간이라도 집중해서 공부하는게
학교 진도를 따라갈수있으며 더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오게된다고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