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문을 해보았습니다. 8~10년정도 된 장수게임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그래픽이 상당히 적응이 힘들더군요. 스샷 구하기가 힘들었는데 한번 홈페이지의 스샷게시판에서 좀 둘러보세요.
게임 이름은 좋은데..(유명한 소설책도 있지요) 말이죠. 역시 장수게임은 요새 나오는 그래픽 게임에 비해 퀼리티가 떨어질수 밖에 없는데요.
하지만 그래픽을 가리지 않고 게임을 해보았지만... 유저수도 휑하더군요. 동접수는 50명 안팎정도 되겠더군요... ㅎ 유저들이 수가 적은만큼 가족같은 분위기를 기대했는데 서로 맨날 치고 박고 싸우더군요. 그리고 초보자는 사냥터만 가면 피케이를 당합니다. 이거 원 무서워서 초보자들은 어떻게 해야 되는건지... 이미 살아날 가망은 없고... 오래 못갈것 같은 징조입니다.
그냥 한번 구경해보시는게 좋겠네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분위기가 배려먹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래픽이 상당히 적응이 힘들더군요. 스샷 구하기가 힘들었는데 한번 홈페이지의 스샷게시판에서 좀 둘러보세요.
게임 이름은 좋은데..(유명한 소설책도 있지요) 말이죠. 역시 장수게임은 요새 나오는 그래픽 게임에 비해 퀼리티가 떨어질수 밖에 없는데요.
하지만 그래픽을 가리지 않고 게임을 해보았지만... 유저수도 휑하더군요. 동접수는 50명 안팎정도 되겠더군요... ㅎ 유저들이 수가 적은만큼 가족같은 분위기를 기대했는데 서로 맨날 치고 박고 싸우더군요. 그리고 초보자는 사냥터만 가면 피케이를 당합니다. 이거 원 무서워서 초보자들은 어떻게 해야 되는건지... 이미 살아날 가망은 없고... 오래 못갈것 같은 징조입니다.
그냥 한번 구경해보시는게 좋겠네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분위기가 배려먹었습니다...
유저 수 마지노선 정해놓고 언젠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