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의 전설2’ IP 활용, 뛰어난 편의성, 화려한 그래픽으로 시장 공략
정식 출시 기념 다양한 이벤트 진행, 로그인만 해도 풍성한 보상 지급
넷블루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레전드 오브 미르2 블랙’을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등에 정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레전드 오브 미르2 블랙’은 전 세계 5억 유저가 열광한 전설적인 게임 ‘미르의 전설2’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로, 원작의 뛰어난 게임성을 재현해 인기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한 손 조작이 가능한 세로형 플레이와 자동사냥, 4개의 캐릭터 동시육성, 오프라인 경험치 등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화려하고 디테일한 그래픽은 게임의 몰입도를 더하며, 방대한 콘텐츠로 중무장해 국내 유저들의 취향을 저격할 방침이다.
이번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7일동안 로그인 하면 매일 각기 다른 유용한 아이템을 선물하며, 관문을 돌파하면 인게임 보상을 제공한다.
또한 공식 카페 인원이 목표 인원을 달성할 때마다 모든 유저들에게 아이템을 제공하며, 문파 모집 글을 게시하기만 해도 추가 아이템을 지급한다.
MMORPG ‘레전드 오브 미르2 블랙’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전예약 페이지와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