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캐주얼 게임으로 등극
- 게임 인기와 함께 미국, 중국 등 5개국가 해외서비스 및 상품화 사업 활황
- 넷북, MP3등 푸짐한 혜택이 가득한 신규회원 특전과 공짜아이템 DAY 실시
㈜나우콤(대표 김대연, 문용식)이 서비스하고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가 개발한 캐주얼게임 ‘테일즈런너’가 서비스 4주년 및 700만 회원돌파를 기념하여 8월 한달간 대규모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테일즈런너는 2005년 8월 본격적인 서비스 실시 후 ‘세계 최초 30인 달리기 모드’, 커뮤니티 공간 ‘공원’, 게임 속 나만의 공간 ‘테일즈 팜’ 등 레이싱을 근간으로 하여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선보이며 유저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특히 2009년에는 ‘9주 연속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겨울 시즌 최고 동접 5만, 아이템 판매액 월 20억 돌파 등의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테일즈런너의 인기는 해외에도 이어져 현재 미국, 중국, 태국, 홍콩, 대만 5개 국가에 서비스 중이며, 테일즈런너를 타이틀로 출간되고 있는 도서상품은 6종으로 이들의 총 누적판매부수는 40만부를 돌파. 게임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테일즈런너는 4년간 유저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8월 5일부터 30일까지 대규모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먼저 700만 회원 모두에게 ‘삐에로 모자아이템’과 ‘테일즈런너 이모티콘’을 증정한다.
신규가입회원들은 보다 다양한 특전을 누릴 수 있다. 8월 6일 이후 가입한 신규회원들은 매일 한번 홈페이지에 나타나는 스탬프를 모아 MP3, 넷북 등 푸짐한 경품이 걸려있는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더불어 ‘공짜 아이템 DAY’를 실시. TR(테일즈런너 게임머니), 경험치, 더블 핫타임 등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혜택을 유저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나우콤 심진식PM은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속에 서비스 4주년, 700만 회원 돌파라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며, “4주년을 넘어 앞으로도 오랜시간 사랑받는 게임이 되기 위한 테일즈런너의 레이싱은 계속 될 것이다.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테일즈런너 홈페이지: http://tr.nopp.co.kr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