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별화된 액션과 미래형 아이템으로 무장한 ‘어나더데이’ 공개서비스 시작
- 지난 1년간 10회의 테스트 진행하며 게임성과 안정성 인정 받은 SF 액션 FPS 게임
- 7월 22일까지 대규모 이벤트 진행하고 ‘모바일PC’, ‘LCD 모니터’, ‘아이팟 셔플’ 경품 지급
KTH(대표 서정수)의 게임포털 ‘올스타’는 SF 액션 FPS 게임 <어나더데이>의 공개서비스를 금일(25일) 오후 4시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스타의 신작 5종 중 가장 먼저 출시되는 SF 액션 FPS게임 <어나더데이>는 미래형 장비와 차별화된 액션을 이용한 전략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주목 받아왔다.
특히 △‘임팩트 부스터’ △‘클로킹(투명화)’ △‘월 점프’ △‘다양한 미래형 장비’ 등 <어나더데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신선한 시스템을 미리 체험한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KTH 게임사업본부 김정민 PM은 “그동안 ‘어나더데이’를 응원하고 기다려주신 많은 유저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오랫동안 공들여 준비한 만큼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어나더데이>는 2008년 6월 24일 첫 CBT를 시작으로 △포커스 그룹 테스트 △스쿼드(서포터즈) 테스트 △파이널 테스트 △Pre-OBT등 총 10회의 테스트를 거치면서 게임성과 안정성을 높여왔다.
한편, <어나더데이>는 공개서비스를 맞아 7월 22일까지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하고 △‘모바일PC’ △‘22” LCD 모니터’ △‘아이팟 셔플’ 등 푸짐한 경품을 158명에게 지급한다.
어나더데이 홈페이지: http://ad.paran.com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