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엘모바일코리아의 MMORPG ‘대륙’, 네이버 앱스토어와 티스토어 출시
화려한 그래픽과 한 편의 영화와도 같은 스토리라인이 돋보이는 웰메이드 MMORPG ‘대륙’
11월 2일부터 4일까지 매일 18시 전까지 접속한 유저에게 필수 아이템 패키지 증정 이벤트 진행
㈜에프엘모바일코리아(지사장 박세진)는 자사가 구글플레이를 통해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대륙’이 금일(2일) 네이버 앱스토어와 티스토어에 출시됐다고 밝혔다.
여덟 종족 중 혼족에 의해 배척당한 소족의 유일한 생존자가 주인공이 되어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대륙’은 방대하고 탄탄한 시나리오와 실시간 호송 시스템, 300 vs 1의 대규모 전투, 타 서버의 유저들과 PvP를 즐길 수 있는 서버 대전 등의 다양한 콘텐츠가 어우러져 MMORPG의 재미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점이 돋보이는 모바일 게임이다.
영화배우 김남길과 황승언을 홍보모델로 더블 캐스팅해 게임 홍보영상으로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은 ‘대륙’은 구글플레이 사전 등록에서만 40만 명이 넘는 유저를 모집했고, 현재는 구글플레이 인기차트 10위권, 최고매출 20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대륙’은 이번 로컬마켓 출시를 통하여 더욱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대륙’은 로컬마켓 출시를 기념하여 신규 서버 ‘파죽지세’를 금일 오픈 하였으며, 추가적으로 목표 전투력을 달성하는 유저 전원에게 인게임 아이템을 100%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투기단과의 은밀한 거래를 통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약노의 투기단’ 이벤트와 고급 마력 결정 보물상자, 원소정화 보물상자를 한정판매하는 ‘훈아의 신비한 상점’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출시일인 2일부터 4일까지 사흘동안 매일 18시까지 접속한 유저에게는 필수 아이템 패키지를 지급한다.
에프엘모바일코리아 박병찬PM은 “대륙이 유저들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로컬마켓에 출시할 수 있게 되었다”며, “2일부터 4일까지 매일 18시 전에 접속하는 유저분들께는 게임 초기에 필요한 필수 아이템 패키지를 드리고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MMORPG ‘대륙’은 네이버 앱 스토어(http://surl.kr/2ILE)와 원스토어(http://surl.kr/2ILF)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대륙’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http://cafe.naver.com/drfl), 에프엘모바일코리아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flzzang)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