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웹 MMORPG <천신전>, 정식 서비스 개시 8일만에 세 번째 서버 ‘천강’ 오픈
두 번째 서버 ‘제천’ 오픈 후에도 신규가입자 폭발적 증가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자사가 서비스 하는 ‘성인을 위한 변신 웹 MMORPG’ <천신전> 이 두 번째 서버 ‘제천’ 오픈 후에도 폭발적으로 신규 가입자가 몰려 쾌적한 플레이 환경 제공을 위해 30일(수) 오후 6시에 세 번째 서버 ‘천강’ 서버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천신전>은 웹MMORPG로는 국내 유일 ‘72가지 변신 시스템’과 성인 콘텐츠인 ‘미녀 수호병’ 시스템을 내세우며 지난 23일 오후 5시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세 번째 서버 ‘천강’ 서버는 오픈을 기념하여 7일 동안 모든 이용자들이 보다 원활한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미녀 수호병’을 지급하는 출석체크, 유용한 장비, 탈것 등을 지급하는 각 종 랭킹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엔피게임즈 김용석 실장은 “두 번째 서버 ‘제천’ 오픈 후에도 기대 이상으로 관심을 가져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꾸준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천신전>은 국내 유일 ‘72가지 변신 시스템’과 성인 콘텐츠인 ‘미녀 수호병 시스템’이 특징이며, 지난 23일부터 개시된 정식 서비스에는 이용자들이 폭주해 급기야 서버 내 긴급히 채널을 3개 새롭게 증설하고, 이용자들의 접속을 원활하게 대처하기 위해 게임 내·외 24시간 대응팀을 마련하는 등 서비스 초반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천신전> 게임 정보 및 정식 서비스 소식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j.pupugam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