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를 평정한 주인공에겐 1,000만원 상당의 푸짐한 선물이
불패의 군단 업데이트로 백제 싸울아비 부대 면모 드러나
서비스 3주년을 맞은 웹삼국지: 병림성하(이하 웹삼국지)가 <난세>를 평정할 주인공을 찾는다.
간드로메다(GandromedA)는 웹삼국지 3주년을 맞아 금일(7일) <난세>서버를 오픈 하고 백제의 ‘싸울아비 부대’ 업데이트 및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난세>는 간드로메다에서 처음 선보이는 서버로 오픈과 동시에 <난세>의 주역을 찾는 이벤트가 시작된다. 주군 등록을 마친 모든 유저가 대상인 이번 이벤트는 초보자 임무 달성으로 자동 응모되고 추첨을 통해 갤럭시노트 2, 아이패드미니, 현물 상품, 유료 캐시, 게임아이템 등 총 1천만원 상당의 선물이 주어진다.
<난세>서버 오픈과 보조를 맞추어 업데이트 및 3주년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불패의 군단>이 추가되면서 백제의 싸울아비 부대가 그 위용을 드러낸다. 그동안 공략이 힘들다는 평을 받던 고구려의 개마부대, 신라의 화랑부대는 토벌 난이도가 낮아지고, 5번째 환생이 가능해진다.
3주년 기념 이벤트를 통해서는 희대의 명장을 소유할 수 있게 된다. <자룡의 귀환>은 조운자룡과 마초맹기를 포함한 특별명장 12명이 등장하는 이벤트이며, <新 천하객잔>은 7일 동안 매일 3번의 도전기회를 통해 최저 숫자 입찰제 방식으로 당첨자를 선정하여 총 7명의 유저가 고급명장을 얻게 되는 이벤트이다.
웹삼국지의 <난세> 서버 오픈 및 3주년 기념 이벤트의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ws.gandromed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