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룬코리아 두 번째 신작, 빠른 MMORPG ‘강호’ 8월 30일(화) 공개서비스 확정
다운로드, 설치, 실행과정 필요 없이 1분만에 접속할 수 있는 웹 브라우저 기반 MMORPG ‘강호’
2년 간, 1,000만불 이상의 제작비가 투입된 기대작 ‘강호’
㈜쿤룬코리아(대표 주아휘)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빠른 MMORPG ‘강호’의 공개서비스를 30일(화)로 최종일정을 발표했다.
‘K3온라인’ 호평에 이어 쿤룬코리아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빠른 MMORPG ‘강호’는 게임 다운로드, 설치, 실행과정이 필요 없이 1분이면 MMORPG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브라우저 기반의 무협 온라인게임이다.
현재 진행 중인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정통 무협 소재를 바탕으로 한 경공, 좌선, 무공 경맥 기술을 비롯한 방대한 퀘스트 등 주요 시스템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비공개 테스트 종료 직후인 8월 30일(화) 공개서비스를 진행한다.
쿤룬코리아 퍼블리싱 사업 총괄 김민구 본부장은 “비공개 테스트임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안정적인 오픈 준비를 통해 강호를 아껴주시는 유저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호’는 중국 고대 남송시대 말, 불안정한 시국에서 어지러운 세상을 구하기 위해 나타난 강호 속의 영웅호걸들이 펼치는 이야기로 중국 무협시대의 문화를 담아내고 있으며 2년 동안 총 1,000만불 이상의 개발비를 투입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