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온소프트(대표 신인경)가 개발하고 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서비스하는 캐주얼 3D MMORPG ‘아스다이야기‘에서는 10월 3일(금) 아이템 강화 시스템을 업데이트하고, 개천절 기념 더블 찬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스다이야기’의 아이템 강화 시스템의 특징은 기존의 고 레벨 유저들이 주로 하던 강화시스템의 진입 장벽을 낮춰 저 레벨 구간에서도 부담 없이 아이템 강화시스템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아스다이야기’의 강화 주문서는 안정형과 도전형으로 구분되어 각자의 성향에 맞게 선택하여 강화를 할 수 있으며, 아이템 강화 실패 시 아이템이 깨지지 않아 실패 시에도 게임 내 골드를 통해 전체 강화 초기화를 할 수 있어 재 도전에 부담이 없다.
또한, 아이템 강화 시 증폭률이 상승되며, 등급마다 특별한 등급인 명품, 극한, 초월 등의 등급이 붙을 뿐만 아니라, 6단계부터는 드랍 아이템에서 획득할 수 없는 스페셜 옵션이 추가된다.
이 스페셜 옵션은 특정 스킬의 공격력 상승, 특정 버프 스킬 능력 상승 및 이동 속도 증가와 같은 특정 능력치가 상승되는 등 다양하다.
아이템 강화는 현재 8단계까지 할 수 있으며, 향후 단계가 더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아이템 강화 시스템 업데이트로 유저들은 기존의 무기 및 장비와는 다른 차별화된 아이템을 획득하게 되어 좀 더 색다른 느낌으로 사냥을 즐길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향후 추가될 유저간의 대전 (PVP)과 대규모 진영 전쟁 시스템 추가 시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아스다이야기’에서는 이번 업데이트와 개천절 기념 더블 찬스 이벤트를 10월3일부터 10월5일까지 실시한다. 24시간 내내 시간 대별로 아이템 드랍률 2배, 경험치 2배가 번갈아 진행되어 휴일을 맞이한 유저들에게 큰 기쁨을 줄 예정이다.
아스다이야기 홈페이지: http://asda.mgame.com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