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플랫폼 ‘카카오 게임하기’ 런칭 기념 사전 등록 실시
세 종류의 사전 등록 이벤트로 신청자들에게 다양한 경품 기회 제공
머리가 유연해지는 게임성으로 1분 내로 한 판이 끝나는 쉽고 간편한 보드 게임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첫 모바일 보드 게임 ‘이어또: 이어라 판다독 for Kakao(이하 이어또 for Kakao)’의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 등록 이벤트를 9월 26일 금일부터 10월 초로 예정되어 있는 정식 출시 전까지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다.
한빛소프트 측은 카카오 런칭을 기념하고, 이어또 for Kakao의 폭넓은 저변 확대를 위해 세 종류의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첫 번째로 사전 등록 선착순 5,000명에게는 ‘한빛온’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한빛온 캐시 쿠폰’을 100% 지급한다. 일정 확률로 최대 100,000캐시까지 풍족하게 지급되는 만큼 쏠쏠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두 번째로 사전 등록 유저 가운데 총 111명을 별도로 추첨해 현물 경품을 연이어 선물한다. 영예의 한 분을 선정해 노르웨이의 프리미엄 유아용품 ‘스토케 유모차’를 증정하며, 이밖에 10명에게는 귀여운 판다독을 상징하는 ‘판다독 수면 베개 쿠션’, 그리고 나머지 100명에게도 ‘던킨 도너츠 미니도넛 6팩 세트’가 골고루 전달된다.
마지막 세 번째는 사전 등록 유저 전원에게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이 들어있는 ‘럭키백 5개’를 100% 지급하는 내용이다. 카카오 정식 출시 당일 사전 등록 양식에 기재한 휴대폰 번호로 ‘게임 다운로드 링크’를 SMS로 전송하며, 이를 통해 아이템 또한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한빛소프트가 올해 선보이는 스마트폰 게임 첫 신호탄으로서 모바일 소셜 플랫폼 ‘카카오’에 정식 입점이 확정된 이어또 for Kakao는 머리가 유연해지는 게임성으로 온 가족이 둘러 앉아 간편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보드 게임. 여기에 네이버 인기 웹툰 ‘판다독’을 그래픽으로 적용시켜 아기자기함을 한층 더했다.
학생들과 직장인들의 ‘간식 내기’로도 적격인 이 게임은 일본의 보드 게임 디자이너 ‘요시히사 이쯔바키’씨가 개발한 작품을 프랑스의 보드 게임 전문 퍼블리셔 ‘문스터 게임즈(Moonster Games)’에서 ‘스트림즈(Streams)’라는 타이틀로 전세계에 유통하며 처음 시작됐다.
이와 같은 원작 스트림즈를 기반으로 개발사에서 모바일 보드 게임으로 구현한 이번 프로젝트는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는 구조를 바탕으로 1분 내로 한 판의 게임이 끝나는 진행 방식이 흥미진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어또 for Kakao는 사전 등록 이벤트가 종료된 이후인 오는 10월 초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등 양대 오픈 마켓을 통해 게임을 내려 받을 수 있으며, 게임과 관련한 내용은 사전 등록 페이지(www.hanbiton.com/Mobile/Streams.aspx?game=stream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