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웅들의 대서사, <아발론온라인> 인트로 페이지 공개
- 전략 모드와 RPG가 적절하게 조합된 배틀RPG <아발론온라인>
- 영웅 별 동영상과 게임 소개 중심으로 제작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가 서비스하고, 모본㈜이 개발한 <아발론온라인>의 인트로 페이지(http://avalon.wemade.com)가 공개된다. 

지난 3월 모본㈜과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위메이드가 서비스 준비중인 <아발론온라인>은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에서 볼 수 있는 전략과 콘트롤, 롤플레잉 게임에서 볼 수 있는 성장과 역할 분담을 통해 승리를 쟁취하는 배틀RPG이다.

회사 측은 올 여름 <아발론온라인>의 1차 비공개테스트(CBT)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영상과 소개 중심의 인트로 페이지를 오픈 했다.

이번 인트로 페이지는 ▲‘이오니아’와 ‘오리엔스’의 진영 대립의 특징을 보여주는 동영상과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인 다수의 영웅 소개, ▲게임 모드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는 7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위메이드 사업개발본부 노철 상무이사는 “이번 인트로 페이지는 <아발론온라인>의 분위기를 먼저 느껴볼 수 있도록, 카리스마 있는 색감과 강렬함을 표현하고 있다. 7월 중 오픈 할 공식 홈페이지는 게임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친절히 전달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온라이프]

Commen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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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니뎁 2008.06.12 15:15
    안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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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살리아 2008.06.12 15:37
    전 땡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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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빵제품 2008.06.12 16:03
    그닥... 끌리지는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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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요 2008.06.12 18:37
    그닥 별루 안 재미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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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스퍼드 2008.06.12 20:47
    아발론이라 그것은 검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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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ar 2008.06.12 22:49
    아 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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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라 2008.06.14 0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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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쾌남 2008.06.14 22:51
    아발론(영어: Avalon)은 영국의 어디엔가에 있었다고 여겨지는 전설상의 섬이다. 고대 영어로 사과를 뜻하는 아발(abal)에서 유래한 말로 추정되며, 실제로 켈트족 출신의 시인 탈리에신은 아발론을 사과의 섬(Isle of the Apples)이라 불렀다. 이러한 해상 낙원의 개념은 인도-유럽계의 신화의 전형적인 특징이라고 할 수 있으며, 켈트족 신화의 티르나노그나 그리스 신화의 헤스페리데스 등의 예를 들 수 있다.

    또한 아리마태의 요셉이 잉글랜드를 방문하여 세운 영국 최초의 교회라는 주장도 있다. 이 경우의 아발론 섬의 장소는, 오늘날의 글래스톤베리 지방이 가장 유력하다.


    아서 왕 전설에 따르면, 아발론은 아서 왕의 시신이 잠들어있는 장소라고 나온다. 캄란 전투에서 사생아 모드레드에 의해 치명상을 입은 아서 왕은 자신의 평안과 위안을 위해 배다른 누이 모건 르 페이, 노스웨일스의 여왕, 그리고 황무지의 여왕 등 세 명의 여왕들에 의해 배로 옮겨져 이 섬에서 최후를 맞이했다고 한다. 그러나 또다른 설에 의하면, 아서 왕은 미래에 영국에 크나큰 위기가 닥쳤을 때 눈을 뜨기 위해 단지 "아발론"에서 잠들어 있을 뿐이라고 한다. 아서 왕과 아발론은 12세기의 역사 저작가인 몬마스의 제프리의 저서 《브리타니아 열왕기》에 처음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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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리앙 2008.06.15 16:06
    쾌남님 멋쩌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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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風殺 2008.06.16 11:02
    새로운 게임 등장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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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규규 2008.06.19 10:20
    아.. 아발론 다옥이 그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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