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째썹이지만 린을 키우고 있습니다.
친구들이 죄다 째썹이라..프리미어로 가고 싶었것만..
사실 마영전을 이렇게 오래한건 처음이라 서큐버스 누님을 만나러 갔습니다.
어차피 서큐 부파, 서큐 정흡은 많이 보셨으니 그딴거 없ㅋ엉ㅋ
린을 만나면 아주 빛나는거야
개화.
끝까지 부파 이런거 없ㅋ엉ㅋ
돈 없는 초보가 운좋게 뽑은 뱀프 슬레이어 셋..
제 자금이 될..뻔 했으나 상의, 하의가 안팔리네요 ㅠ_ㅠ
이건 뱀프 슬레이어셋 뜨기전 제작 노가다로 맞춘
서민용 블스셋.. 아..장갑하고 신발 염색하고 싶다..
룩템이 아니라 봉춤도 의미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