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1년동안 지낸엑박에 대한 사진인데 별로없네요
기어워때부터 더욱 라이브가 활성화 되어 보통 라이브로 사람들이랑 같이 하는데요
정말 재미란게 무엇인지 가르쳐준거 같네요
1년동안 죽음의 레드링 덕분에 두번이나 교환 보냈습니다.
지금은 히트싱크 달고 나왔지만 이것도 오래간다 못믿기 때문에 불안하긴 한데요
레드링,소음 때문에 안살수없는 게임기가 아닙니다
이걸보고 엑박 유저가 더 많아지면 좋겠네요
폰카로 찍어서 화질이 안좋고 정렬도 엉망이라 죄송합니다.
그럼 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