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로 4강만들어서 [엄훠 개손해구나] 라는 생각에 질렀죠.
4 > 5 > 4 > 5 > 6 > 5 > 6 > 7 > 8 > [이하 생략...]
등등의 과정을 통해 300만을 들여서 0강을 만들었어요
햄볶네요.
너무너무 빡쳐서 어제 띄운 9강을 질렀어요.
햄볶네요.
오늘 웬지 기분이 좀 뭐랄까 붕떠서
PC방 쿠폰으로 띄운 칼박2개로 최하급 10강 담쟁을 굴렸어요.
최상님이 떠주셨어요.
그리고 또 다시 7강 담쟁 90만에 사서 질렀어요.
9강님이 떠주심
오늘은 이까지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