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를 고르자! 그냥 마지막 서버가 나을 듯 하다.
캐릭터 선택창. 그런데 캐릭터가 없으니 만들어야겠군.
ㅋㅋㅋ 활을 사용하고 싶어서 탐험가로 했다. 캐릭명은 "어설픈솜씨"
캐릭터를 만들고 시작했더니 "프롤로그~" 뭐가 이어질까?
헉, 던파에서나 보았던 스토리 모드가 이어졌다. 게임에 대한 동기부여?
으음? 뭐하는 시츄에이션?
뭘 그리는 것이냐?
와우~ 꽤 멋있네~
저...저 멘트는 뭐...뭐냐...? 이거 혹시 19금?
스토리 모드를 지나고 나니 튜토리얼 모드가 시작되는 것 같다.
역시 초보자라 싼 티가 팍팍~!!!!
얌마, 설마 방향키도 쓸 줄 모를까봐?
방금 봤었는데? 아비오 레드? 표절티가 팍 난다!!
오~ 첫 퀘스트를 주는 구나.
영차, 영차. 야! 이 사다리 너무 긴 거 아니냐?
넌, 또 뭐냐? 이것들이 시리즈로 놀고 있네. 이번엔 파란색이냐?
와, 이거 무슨 유격훈련 시키는 거야? 별 걸 다하네.
아아악~!!! 떨어진다!!
수..수고했는데...보..보상은?
헉, 이번엔 땅에서 목창이 솟는다!!! 점프만이 살길!!
이번엔 노랑색이냐?
아이고, 힘들어. 근데 얘는......
검은색이네...이번엔. 좀 민망하냐?
앉는 퀘스트를 주네! 야, 임마! 이미 앉아 있는데 뭔 퀘스트를 줘!!!
뭐...뭐야, 얘들은 이제 본격적으로 격투 연습하는거니?
신나게 패보자!! 그래봤자 허수아비!!!
와우, 칼질하는 재미가 쏠쏠한데~
오호호!!! 돈도 나온다. 첫 드롭 아이템 획득!!!
아..아무것도 모르냐? 근데 여긴 왜 있는 것이냐!!!
와~~~드디어 끝이다!!!!! 튜토리얼 참 길다.
튜토리얼이 인상적이라 이걸 한번 엮어봤습니다.(사실 초보자로 시작하는 거라 그다지 남길 것이 없었....)
이런 식으로 해도 이벤트 참여가 될까나 큭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