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라 선장님(이번에 출시)에서 경품을 내걸고 있는데 제가 노리는건 플포
물론 응모한다고 100퍼 당청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크루즈여행보다 노리는 건 플포
솔직히 경품 때문에 하긴 시작한건데 그래도 참신하긴 하더군요 ㅋㅋ
주민들 보살피는 것도 그렇고 왠지 심시티하는 느낌도 살짝나고 나름대로 신선했던
(요즘 나오는 게임들에 비하면야 확실히 괜찮던)
올려라 선장님(이번에 출시)에서 경품을 내걸고 있는데 제가 노리는건 플포
물론 응모한다고 100퍼 당청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크루즈여행보다 노리는 건 플포
솔직히 경품 때문에 하긴 시작한건데 그래도 참신하긴 하더군요 ㅋㅋ
주민들 보살피는 것도 그렇고 왠지 심시티하는 느낌도 살짝나고 나름대로 신선했던
(요즘 나오는 게임들에 비하면야 확실히 괜찮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