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에....장미란선수 바벨을 들때마다
지구가 들릴뻔 들릴뻔 하지만말입니다...
지구는 그렇게 가볍지 않다 말입니다..
약 658경 8천조 톤이란 말입니다...
이런 거대한걸 장미란 선수가 들수있을리 만무하단 말이지요
훗....
진지먹고 한번 써봤음
나에게 낭만 따윈 지나가는 개나 줘버리라하셈
지구가 들릴뻔 들릴뻔 하지만말입니다...
지구는 그렇게 가볍지 않다 말입니다..
약 658경 8천조 톤이란 말입니다...
이런 거대한걸 장미란 선수가 들수있을리 만무하단 말이지요
훗....
진지먹고 한번 써봤음
나에게 낭만 따윈 지나가는 개나 줘버리라하셈
방법은 간단합니다.
물구나무를 서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