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8 22:51

방학님 뭐짓하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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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블라인드 처리 헐

Who's 난널죽인다

같이 살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같이 있지 않으면 죽을것 같은 사람을 찾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날 오해할 권리가 있고
내가 그것을 굳이 해명해야 할 이유는 없다.
 

 

아무도 없을땐 제가 보이죠.
하지만 주위가 꽉 차버리면 전 안중에도 없잖아요.

 

'' 라는 존재는 하나의 브랜드다.
얼마나 가꾸고 노력하느냐에 따라
값어치가 오르냐 내리냐를 결정한다.

 

진심이 아니라면 사양하겠습니다.
진심이 아니라면 다가오지 마세요.
그게 사랑이든 우정이든
진실되지 못한 감정은 싫습니다.

 

무언가 이유는 있지만

말이 마음을 담지 못할때,

우리는 '그냥' 이라고 말한다.

 

당신은 오후 3시같은 사람이군요.

오후 3시

무언가를 시작하기엔 너무 늦고

또 그만 두기에는 너무 이른 시간.

 

친구란, 

평범한 생활속에서

갑자기 멈춰 쉬고 싶을 때

너무나도 보고싶은 사람.

서로 마주보고 아무런 얘기도 나누지 않아도

그 이상의 휴식이 되는 것

 

"U'll never change
if you just run away."

도망가기만 한다면
넌 변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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