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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3일 데미안 전기가 정식 론칭 되었는데요. ㅎㅎ

론칭 되기 전부터 관심이 있던 게임이기 때문에 바로 플레이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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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데미안 전기를 접하고 꼭 해봐야겠다 싶었던 부분은 바로 일러스트라고 할 수 있는데요. 

매력적이면서도 고퀄리티의 일러스트들이라 꼭 해보고 싶었거든요 ㅎㅎ 

그 중에서도 특히 기간트리아 소속 플로리아와 포세이아 소속의 이사벨라는 

너무 제 스타일이였어요! 그래서 꼭 이 두개의 캐릭터는 꼭 뽑겠다고 생각은 해두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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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말 다행스럽게도 데미안 전기는 천장이 낮아서 빠른 캐릭터 수집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원하는 캐릭터들을 얻을 수 있었고, 덱 구성의 경우에도 구성을 편하게 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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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전기를 플레이 해보니까 결론적으로 정말 다양한 서브 콘텐츠들이 있더라구요. 

모든 콘텐츠들이 중요하겠지만 재화를 얻을 수 있는 균열의 밤은 정말 꾸준히 해야되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골드, 스킬 파우더, 대량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ㅎㅎ

하지만! 오픈 초반 다양한 방법을 통해 풍부한 재화 보상을 주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해본 결과 시간파괴RPG라는 타이틀 처럼 정말 할 수 있는 콘텐츠들이 많기 때문에 

지겨움을 느낄 틈 없이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으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