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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에게 두근두근 문자

좋아하던 사람 , 짝사랑 하던 사람에게 문자를 문자를 보내 보셧나요 ?? 문자하나하나가 .. 무슨 공사를 하듯 지웠다 썻다를 반복하는 어려운 작업이 되어버리죠 ? 하지만 이러한 부담감이 문제에도 고스란히 들어나 어색해 보이기 마련입니다.  해보신분은 공감을 하실 텐데요 ./ ? ? 왜 이렇게 보낸는지 보내고 나서는 후회를 하기 마련입니다. .

오빠에게 두근두근 문자 보냈습니다. 답장은 어떨까요?
오빠에게_두근두근_문자.jpg 

오빠에게 두근두근 문자 답장이 왔습니다.. 돼지라고 오내요 ??? 이걸 보낸 여성은 속으로 뜨끔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상황(?)을 잘 인지를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문자 내용을 자세히 보자면 ??
만나자고 했습니다. 
답면으로 . "아돼지어딘데" ,,, ㅎ
 '돼지라뇨 말이 심하시네요" 답이 왓네요 .

띄어쓰기를 제대로 하지 않았고 ,  여성역시 자신의 모습을 잘 인지한  답장 왔습니다 . 조금 웃긴 상황이네요. 된다는 긍정의 문자를 반대로 이해해 버린 오빠에게 두근두근 문자 상황 입니다 .하하하 ;

처음에는 띄어쓰기만 했다면 오해를 하지 않았을텐데 ... 여성분도.. .. 오빠에게 두근두근 문자를 이렇게 받아치나 화가난 모양이지만 .결국에는 잘 해결 되어진 모습이네요 .. 

문자를 쓸때 뛰어쓰기를 잘 해야겠고 ,, 받는 입장에도 두번이상은 생각을 하고 다시 보내야 할 것 같네요 . 이상 오빠에게 두근두근 문자 사연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