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유불급(過猶不及). 항상 모든 일에 지나치면 문제가 발생한다는 의미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취미 생활 혹은 여가 생활로 인터넷 게임이나 비디오 게임을 즐기고 있다. 하지만 이것이 지나칠 경우에는 중독이라는 부작용도 존재한다.
내가 무슨 게임중독이야? 라고 느끼는 사람이 대부분일것
허나 취미생활인 게임이 생활의 일부가 되버리고 게임으로인해 성질을 내고 화를 내며
게임으로인해 서로의 불신 욕설 심지어 게임으로 사기치는 행위까지..
여러분은 얼마나 게임을 많이하시나요?
이글을 쓰는 본인도 하루에 4시간이상씩하는거 같습니다.
할건없고 시간때우기 또는 재미 로 시작한 게임이 어느새 생활의 일부를 차지해버렸고
게임을 않하면 먼가 허전하거나(또는 인터넷) 빨리업을 해야하는데 득템을 해야하는데
등의 이유로 게임을 접하게되죠. 게임을 따라해 살일을 한다던가 이런일들말이죠
게임이 내 인생의 취미생활이 되게끔 만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이 내 미래를 챙겨주진 않거든요(프로게이머 하는분들제외..ㄱ-)
저도 중독이라 전혀 생각않했는데 저위에꺼 체크하니 꽤되는군요..=ㅁ=
아마 게임중독이 되는이유중하나론 놀이꺼리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라고 생각되네요
본인의 어릴적은 참 재밌게 놀았죠 비석치기, 팽이치기, 고무줄..(-ㅁ-? 동네에 저와 동생 여자얘2 남자얘1 밖에없었...)
그땐 그것들이 돈도별루않들고 친구들과 잼게놀고 우정도쌓고 시간가는줄모르고 놀았죠
일부 놀이들은 운동도 되었고 말이죠 허나지금은 컴퓨터 게임 인터넷 등으로
일을 하든 공부를 하든 집에가서 게임 피시방가서 게임
친구들과의 단절(온라인상에서 놀수도있겠지만 저같은경우 친구넘들이 대부분 게임을 않한다는....)내지
체력약화... 저도 8시간 일하고(주로 사무업무 죙일 앉아있죠) 집에선 게임을 한다거나 애니, 영화를본다거나..
체력이참...즈질이되버리더군요..후후
예로 몇년전이야기지만...(지금더약화되었을듯..ㅎㄷ) 형들과 농구하러 간적이 있습니다.
홀수의 인원인지라 먼저 투입된 저는 열심히 뛰었습니다만..5분도않되어
"헥헥...형 터..터치!!!" 이러면서 쥐쥐를 친기억이 있다죠...ㄱ-
게임도좋지만 좀더 밖에서 활동하면서 노는 게임은없을까?
아마 제생각엔 현실이 이렇게 만든것도 큰거라 생각합니다.
요즘 솔직히 돈없으면 놀기 힘들지않나요?? 머하나 하려고해도 돈이들고 예전처럼 비석치기 팽이치기
이렇게 놀거리가 없으니 말이죠.
게임,인터넷,컴퓨터 중독 생각보단 훨씬심하다고 봅니다.
자기개발을 하루에 30분이라도 투자하여 몸과 마음을 바로잡는건 어떨까요??
허나 취미생활인 게임이 생활의 일부가 되버리고 게임으로인해 성질을 내고 화를 내며
게임으로인해 서로의 불신 욕설 심지어 게임으로 사기치는 행위까지..
여러분은 얼마나 게임을 많이하시나요?
이글을 쓰는 본인도 하루에 4시간이상씩하는거 같습니다.
할건없고 시간때우기 또는 재미 로 시작한 게임이 어느새 생활의 일부를 차지해버렸고
게임을 않하면 먼가 허전하거나(또는 인터넷) 빨리업을 해야하는데 득템을 해야하는데
등의 이유로 게임을 접하게되죠. 게임을 따라해 살일을 한다던가 이런일들말이죠
게임이 내 인생의 취미생활이 되게끔 만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이 내 미래를 챙겨주진 않거든요(프로게이머 하는분들제외..ㄱ-)
저도 중독이라 전혀 생각않했는데 저위에꺼 체크하니 꽤되는군요..=ㅁ=
아마 게임중독이 되는이유중하나론 놀이꺼리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라고 생각되네요
본인의 어릴적은 참 재밌게 놀았죠 비석치기, 팽이치기, 고무줄..(-ㅁ-? 동네에 저와 동생 여자얘2 남자얘1 밖에없었...)
그땐 그것들이 돈도별루않들고 친구들과 잼게놀고 우정도쌓고 시간가는줄모르고 놀았죠
일부 놀이들은 운동도 되었고 말이죠 허나지금은 컴퓨터 게임 인터넷 등으로
일을 하든 공부를 하든 집에가서 게임 피시방가서 게임
친구들과의 단절(온라인상에서 놀수도있겠지만 저같은경우 친구넘들이 대부분 게임을 않한다는....)내지
체력약화... 저도 8시간 일하고(주로 사무업무 죙일 앉아있죠) 집에선 게임을 한다거나 애니, 영화를본다거나..
체력이참...즈질이되버리더군요..후후
예로 몇년전이야기지만...(지금더약화되었을듯..ㅎㄷ) 형들과 농구하러 간적이 있습니다.
홀수의 인원인지라 먼저 투입된 저는 열심히 뛰었습니다만..5분도않되어
"헥헥...형 터..터치!!!" 이러면서 쥐쥐를 친기억이 있다죠...ㄱ-
게임도좋지만 좀더 밖에서 활동하면서 노는 게임은없을까?
아마 제생각엔 현실이 이렇게 만든것도 큰거라 생각합니다.
요즘 솔직히 돈없으면 놀기 힘들지않나요?? 머하나 하려고해도 돈이들고 예전처럼 비석치기 팽이치기
이렇게 놀거리가 없으니 말이죠.
게임,인터넷,컴퓨터 중독 생각보단 훨씬심하다고 봅니다.
자기개발을 하루에 30분이라도 투자하여 몸과 마음을 바로잡는건 어떨까요??
게임 중독이라기보다 인터넷중독 .. ㄱ-;